한화 페라자 '5월 CGV 씬-스틸러상' 등극… NC전 '태그 피하기' 명장면으로 작성일 06-26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6/0000180032_001_20260626150421487.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 페라자가 5월 'CGV 씬-스틸러상'을 수상하고, 지난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한화이글스 페라자가 홈에서 상대 포수 태그를 순발력으로 피해 득점에 이른 장면이 KBO리그 최고의 '씬-스틸러'에 올랐다. <br><br>KBO(한국야구위원회)는 CGV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의 페라자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br><br>'5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대기록 달성으로 만들어진 영광의 순간과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br><br>상대 포수의 태그 시도를 치밀하게 피해 득점한 한화 페라자를 비롯, 경기 중 상대 포수인 김건희의 눈에 바람을 불어 준 두산 양의지와 한 경기 3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KIA 김호령,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다음 날에도 끝내기 안타를 치며 역대 최초 '동일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기록을 세운 키움 김웅빈이 선정됐다. <br><br>수상자는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4일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뽑혔다. 한화 페라자는 총 투표수 1만 4504표 중 6400표(44.1%)를 득표해 2위 두산 양의지(3996표·27.6%), 3위 KIA 김호령(3050표·21%), 4위 키움 김웅빈(1058표·7.3%)을 제치고 '5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br><br>KBO와 CGV는 전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고,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페라자에게 상금 100만 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관련자료 이전 노타, 2분기 수주 전년 比 120% 늘어...상반기 누적 174억 달성 06-26 다음 [테크 차이나] 딥시크, 전 부문 대규모 채용 돌입…'에이전트 AI' 중심 조직 확대 가속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