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황우만, 남자 최중량급 인상 198㎏ 한국 신기록 수립 작성일 06-2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준기록 1㎏ 넘어 신기록…역도 선수권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6/0009025797_001_20260626142116451.jpg" alt="" /><em class="img_desc">황우만(강원도체육회). (대한역도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역도 황우만(31·강원도체육회)이 남자 최중량급 인상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황우만은 26일 강원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남녀역도선수권 남자 일반부 110㎏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98㎏, 용상 234㎏으로 합계 432㎏을 기록해 체급 우승을 차지했다.<br><br>특히 황우만이 인상에서 기록한 198㎏은 이 체급의 새로운 한국기록으로, 황우만은 종전 기준 기록인 198㎏을 1㎏ 넘겼다.<br><br>국제역도연맹(IWF)는 지난해 남녀 각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하면서 체급별 기준 기록을 세워 이를 넘으면 세계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br><br>이에 따라 대한역도연맹도 종목별 기준 기록을 정해놨고, 황우만은 남자 110㎏ 이상급의 인상 기준 기록을 처음으로 넘겨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이 체급의 용상 한국기록은 올 3월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송영환(홍천군청)이 작성한 246㎏이며, 합계는 기준 기록 438㎏을 넘은 선수가 없다.<br><br>황우만은 한국 신기록을 세운 공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일반부 남자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br><br>일반부 여자 최우수선수는 전날 여자 86㎏급에서 용상(141㎏)과 합계(247㎏) 한국 주니어신기록을 작성한 전희수(고양시청)에게 돌아갔다. 관련자료 이전 해킹 메일 10명 중 4명 열람…디도스 대응에 24분 걸려 06-26 다음 "배후까지 점검"…아카마이, AI 에이전트 보안 체계 강화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