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진서다!…'퍼펙트 우승 쇼'로 세계 1위 클래스 증명 작성일 06-26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쏘팔코사놀 최고기사' 6연패 달성…9개월 無冠 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6/0004162136_001_2026062613461303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4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위대한 동행' 행사에서 신진서 9단(사진 왼쪽)이 알파고 개발자인 구글 딥마인드(GDM)의 하사비스 최고경영자(CEO)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규기자</em></span><br>'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올해 첫 개인 타이틀을 거머쥐며 9개월 무관(無冠)의 짐을 털어냈다. 슬럼프 탈출을 알린 셈으로, 하반기 활약을 예고했다.<br> <br>신진서는 지난해 9월 '세계기사결정전'과 '명인전' 우승 이후 9개월여 기간 동안 국내·외 기전에서 개인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해 슬럼프 우려를 낳았다.<br> <br>그는 25일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3국에서 도전자이자 한국 랭킹 4위인 변상일 9단을 상대로 20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종합 전적 3-0으로 퍼펙트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6연패의 대기록도 달성했다.<br> <br>신진서는 지난 22일 열린 1국에서 18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3일 열린 2국에서도 16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2연승을 달렸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6/0004162136_002_2026062613461319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사진 왼쪽) vs 변상일 9단. 대국 후 복기 장면. 한국기원 제공</em></span><br>대국 후 그는 장기간 무관이 이어진 데 대한 부담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그는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요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은데, 자기관리와 바둑에 더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사실상 슬럼프 종식을 선언했다.<br> <br>신진서는 이번 승리로 변상일과의 상대 전적을 41승 9패로 벌리며 통산 45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2020년 이 대회 초대 우승자다. 이후 이번 6기까지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br> <br>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인포벨이 후원했다. 우승 상금은 7천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다. 본선 제한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광주은행, 양궁 발전 위해 광주양궁협회에 2000만원 기부 06-26 다음 [박세용의 AI 인텐트] 〈2〉 AI의 '헛소리'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