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도 “불가피하다” 애플, PC 가격 줄 인상 작성일 06-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맥북 최고 300弗·아이패드 200弗↑<br>맥북 네오, 한국 가격도 20만원 올라<br>아이폰 가격 인상도 ‘시간 문제’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N019RfX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7e60c2e75fe664e57d735bcfe4385f5ff742e2ed2b61268e5566271faac9b" dmcf-pid="4zjpt2e4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맥북 네오 [애플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ned/20260626113653531lxra.png" data-org-width="975" dmcf-mid="VVfCmHu5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ned/20260626113653531lxr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맥북 네오 [애플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1419ead8d3c4252bec4fbf44dda68925bb276eb132fefe7564a7fbd18f26dc" dmcf-pid="8qAUFVd8Ga" dmcf-ptype="general">“40년 동안 어떤 분야에서도 이런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사태를 본 적이 없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p> <p contents-hash="3d00288e05bb69ab5909dac4ed14c6c5656af1e4d47314a0b88ab7bc0589c689" dmcf-pid="6Bcu3fJ6Gg"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메모리 품귀 현상을 피해 가지 못한 애플이 결국 맥북과 아이패드의 가격을 인상했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지 약 열흘만이다.</p> <p contents-hash="c701551bfca8c1a6c3fc45e76504382707d0215a5e6c285cc606bf60ea4d7663" dmcf-pid="Pbk704iP1o" dmcf-ptype="general">PC 제품에 이어 올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도 가격 인상 여파가 이어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bd6b4eb7b9f6d7488ad48ce66ba0ea095ab6fd41aea24a9feb6f5b032cacd2f" dmcf-pid="QKEzp8nQtL"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아이패드의 가격을 최대 300달러 인상했다.</p> <p contents-hash="69558f74fa92dd65962e89f457b4c2cb3b24629285bfc5b9fb08959b28ec212b" dmcf-pid="x9DqU6LxHn" dmcf-ptype="general">맥북은 100~300달러, 아이패드는 100~200달러 가량 가격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맥북 프로의 가격은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300달러 올랐다. 맥북 에어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200달러 인상됐다.</p> <p contents-hash="d9fb97648b8fe384a5d2ae19440d3984abbfb662968c2c034c5ed581d3d2dda3" dmcf-pid="ysqDAS1yGi" dmcf-ptype="general">중저가로 출시된 맥북 네오도 가격이 인상됐다. 지난 3월 599달러에 출시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699달로 가격이 올랐다. 한국 시장 가격은 20만원 올라 99만원에서 119만원이 됐다.</p> <p contents-hash="111d7c5209a599e4d554bc9809b3088e94df21b457a4b8e3563654e13c711e3e" dmcf-pid="WOBwcvtWtJ" dmcf-ptype="general">최대 사양인 16인치 맥북 프로의 가격은 9999달러(한국 가격 1699만원)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d170d85d6b718af96329d19041b9564ba3a867da625e2a82787301a09f64d80d" dmcf-pid="YIbrkTFYHd" dmcf-ptype="general">아이패드 제품군에선 저가 제품인 아이패드는 100달러, 중가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는 150달러, 최상급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는 200달러를 인상했다.</p> <p contents-hash="c70e3eb5d07e8a15655a5e2e8d61646bfae47ab5eace6cd8e01fb63a99837e3b" dmcf-pid="GjtoJwTs5e" dmcf-ptype="general">애플은 성명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례 없는 부품 가격 상승이 발생했다”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64e693a21857493322cbac926eae1ca01981a0db7ece72895593dd729352a5" dmcf-pid="HAFgiryOtR" dmcf-ptype="general">앞서 팀 쿡 CEO는 지난 17일 WSJ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전가되는 엄청난 인상분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며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67f4fb1b67465396824f56b673230b22b0357587ecce8a56f0268a2cde25645" dmcf-pid="Xc3anmWI1M"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을 “100년만의 홍수”라고 비유하면서 “40년 넘게 어떤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은 본 적이 없다”며 부품 가격 폭등의 심각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34794fc05590b78cc143495b63483b15f4a95dca964688f4fc9e152acde134c" dmcf-pid="Zk0NLsYCZx" dmcf-ptype="general">애플은 그간 가격 상승 압박에도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17까지 가격을 동결하며 탄탄한 공급망을 자랑해 왔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 치솟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p> <p contents-hash="a819198a94f275588154ab9a6ad4b1790ad7093c036a9e9bc91e34f81670ca54" dmcf-pid="5EpjoOGhtQ" dmcf-ptype="general">업게에선 PC 제품에 이어 아이폰의 가격 인상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bee977edfa4d1c86afc8fb7d2ba180bd918c398ae6c9d29e483406170bd085e" dmcf-pid="1DUAgIHlHP" dmcf-ptype="general">WSJ은 메모리 등의 가격 전망을 고려할 때 올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18 프로의 가격이 전작보다 200달러 이상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이폰17프로의 출고가가 179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국 출고가가 200만원 이상이 될 여지도 남았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초록 창, 8년만에 AI 대변신 06-26 다음 [엠빅뉴스] 남아공전 다음날 홍명보 기자회견...날 선 질문과...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