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한 달 앞둔 권순우, 2년 만에 윔블던 본선 무대 복귀 작성일 06-26 2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6/26/0003533383_001_20260626110010339.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202위)가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본선 무대에 2년 만에 복귀했다. <br> <br> 권순우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예선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233위·스페인)를 3-0(6-4, 7-6〈8-6〉,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한 권순우는 선수 128명이 경쟁하는 윔블던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그가 윔블던 코트를 밟는 건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이다. <br> <br> 권순우는 국군체육부대에서 병장으로 복무하고 있다. 다음달 전역이라 이번 윔블던은 그가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 <br> <br> 그는 지난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4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세계 랭킹 300위권으로 복귀했다. 이어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도 우승해 윔블던 예선 출전권을 따냈다. <br> <br> 권순우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1년의 본선 2회전 진출이다. 2024년 대회에서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I는 주식고수?…“그냥 들고 있는 게 더 나았다” 06-26 다음 “임직원 10명 중 1명 ‘해킹 메일’에 당해”…과기정통부,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결과 발표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