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올렸다"...메모리 대란에 게임 콘솔, 노트북 등 IT기기 줄인상 작성일 06-2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품귀로 아이패드·맥 가격 인상<br>게임 콘솔 가격도 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6ajMNdAg"> <div contents-hash="3fc11c12ad2da06f44b725601cd16a198191ce5ab12f414c1c0646d0e94626c6" dmcf-pid="bWPNARjJoo" dmcf-ptype="general"> <p>메모리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정보기술(IT)기기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소비자용 기기 가격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a38bc55da6b55b0c14ff34fdd3cfbd3c3ff6d27f2dda807a246d3f1c1d8cf" dmcf-pid="KYQjceAi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아이폰16'이 국내에 출시된 20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구매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akn/20260626094605275exsz.jpg" data-org-width="745" dmcf-mid="qdWuzX71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akn/20260626094605275ex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아이폰16'이 국내에 출시된 20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구매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666853404c0ac2252968a68a2b7f057d6628169999949395423c8a975913f7" dmcf-pid="9GxAkdcnjn" dmcf-ptype="general"> <p>2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과 아이패드, 홈팟과 애플 TV 셋톱박스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의 주력 상품인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등은 가격이 바뀌지 않았다. 애플 홈페이지의 가격 정보를 보면 맥북은 100~300달러, 아이패드는 100~200달러, 홈팟은 30~50달러, 애플 TV 셋톱 박스는 70달러 상승했다. </p> </div> <p contents-hash="882b34b92ca5a80e9b4d269598ee1a21cbd9c37f747e352115f738baeca80be8" dmcf-pid="2HMcEJkLji"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3월 애플이 최저가형 노트북으로 출시한 맥북 네오(256GB)는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올랐다. 이로써 델의 699달러 노트북인 XPS 13, 레노버와 에이수스의 크롬북보다 비싸지며 가격 우위를 잃었다.</p> <p contents-hash="38432c00d7e9f8f659db31c32c9554ef508114e5e39bf74f7126cb575742b12a" dmcf-pid="VXRkDiEoaJ" dmcf-ptype="general">맥북 에어(512GB)는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맥북 프로(1TB)는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올랐다. 아이패드 에어(128GB)는 599달러에서 749달러로, 아이패드 프로(256GB)는 999달러에서 1199달러로 상승했다.</p> <p contents-hash="4473c659aed60a4891ac3e7ca7709d44b94e85e5162da57696e5e8d22a6c3494" dmcf-pid="f3LsINOccd" dmcf-ptype="general">애플은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으로 메모리·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다"며 "부품 가격이 이렇게 빠르게, 많이 오른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고객들에게 가격 인상을 적용하지 않았지만, 아이패드와 맥을 포함한 여러 제품의 가격을 인상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메모리 등 부품 가격 급등에 관해 "100년 만의 홍수"라고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9ea8bc57418417ec16be6f4b7b69b5418011fb800ba3c2ad68b061069eebd3b" dmcf-pid="40oOCjIkNe" dmcf-ptype="general">부품 가격 상승은 게임 콘솔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7ebf67a87172c80440a0c561cc4727c3d345cf7627765d878196b03c51701e20" dmcf-pid="8pgIhACEgR"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또한 오는 8월부터 콘솔 가격을 100~150달러 올리고, 2TB 모델의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다.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 불확실한 지출 등에 대처하기 위해 작년에 두차례 가격을 인상한 데 이은 조치다. 지난달 닌텐도 또한 일본어 버전 닌텐도 스위치 2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4만9980엔에서 1만엔 올렸다. 한국 닌텐도에서도 닌텐도 스위치·스위치 OLED 등 구모델 가격을 5만원가량 올리고, 오는 9월 닌텐도 스위치 2의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f4e07eaf34027bf1ff8c781d29ec758d6b862b6bf7d59a9554972608d8a32ce" dmcf-pid="6UaClchDoM"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은 올해 IT기기 판매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9% 감소한 10억8000만대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중저가형 스마트폰이 원가 부담의 직격탄을 맞으며 공급이 줄어들 예정이다. 올해 전 세계 PC 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5% 감소한 2억6200만대로 예측된다.</p> <p contents-hash="f46e90cd635c4c5269031cc9eef6a4d255298f8a2d983892d38b0ab0b46de775" dmcf-pid="PuNhSklwjx" dmcf-ptype="general">왕양 카운터포인트 수석 분석가는 "메모리 칩 부족 사태는 스마트폰 업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공급 측면의 차질"이라며 "가격 책정, 유통 채널, 제품 계획 조정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7b944ab3b50bfbd64a89b936e1a0d6d2faa9d7d98b0aa60e7d7c63c472f95ee" dmcf-pid="Q7jlvESrcQ"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X, 1만5262개 위성 궤도에…인류가 70년간 쏜 수 넘어 06-26 다음 네이버, 대화로 검색하는 ‘AI탭’ 본격 등판…8년만 검색창 대개편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