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3위 연파한 포켓볼 간판 서서아 "내 실력 의심 안 해" 작성일 06-26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6/AKR20260626040700007_01_i_P4_20260626093814613.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여자10볼에서 우승한 서서아(가운데)<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여자 포켓볼 간판 서서아(인천시체육회)가 세계랭킹 1∼3위를 모두 꺾고 국제무대 정상에 선 뒤 금의환향했다.<br><br> 서서아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에서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 이후 비교적 빨리 세계대회 정상을 되찾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세계랭킹 10위인 서서아는 오스트리아 장크트요한임퐁가우에서 열린 카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에서 크리스티나 트카치(3위·러시아), 피아 필러(2위·독일), 야스민 오샨(1위·오스트리아)을 차례로 연파하고 우승컵과 상금 2만7천달러(약 4천만원)를 거머쥐었다.<br><br> 자신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최정상급 선수를 줄줄이 꺾었지만, 서서아는 덤덤했다. <br><br> 그는 "학업(한국체대) 병행으로 대회 출전이 적어 랭킹이 떨어졌을 뿐, 그들보다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며 "내 실력을 증명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당차게 말했다.<br><br> 결승전 상대였던 오샨에 대해서도 "나도 컨디션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상대도 압박감을 느낀 탓에 생각보다 경기가 수월했다"고 돌아봤다.<br><br> 지난해 국제대회 3관왕에 올랐던 서서아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첫 국제무대 타이틀을 획득하며 세계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br><br> 최근 대한당구연맹의 국가대표팀 지원 강화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명했다. <br><br> 서서아는 "선수 관리와 지원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새 유니폼도 마음에 든다"며 "연맹이 대표팀을 위해 힘써주시는 만큼, 하반기 세계선수권 등 남은 대회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대화로 검색하는 ‘AI탭’ 본격 등판…8년만 검색창 대개편 06-26 다음 “40년 만에 처음” 팀 쿡도 두 손 든 ‘칩플레이션’…애플, 결국 PC 가격 줄 인상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