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서 ‘실명 위기’ 이겨냈다…‘드디어 풀 트레이닝’ 아스피날, 간과 타이틀전 준비 작성일 06-26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6/0003516842_001_20260626073406730.png" alt="" /><em class="img_desc">시력 회복에 힘쓰고 있는 톰 아스피날(왼쪽). 사진=옵테그라 SNS</em></span><br>‘실명 위기’를 딛고 다시 옥타곤에 오를 준비에 나섰다. 톰 아스피날(영국)이 마침내 ‘풀 트레이닝’을 재개하며 타이틀전 준비에 돌입했다.<br><br>MMA 정키는 26일(한국시간) 아스피날의 훈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릴 간(프랑스)과의 경기를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복귀했다. 현재 UFC와 논의 중”고 밝혔다.<br><br>팬들이 기다리던 소식이다. 아스피날은 지난해 10월 간과의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초반 상대 손가락에 눈을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경기는 무효로 끝났고, 예상보다 긴 회복 기간이 이어졌다. 자칫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을 정도로 상태는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공백이 길어지자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역시 아스피날의 복귀 일정에 대해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팬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26/0003516842_002_20260626073406765.jpg" alt="" /><em class="img_desc">톰 아스피날(왼쪽)이 시릴 간에게 눈을 찔리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아스피날은 최근 복싱계 거물 프로모터 에디 헌과 손을 잡으며 새로운 전환점도 맞았다. 헌이 그의 사업 전반을 맡기로 하면서 향후 UFC와의 협상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br><br>이제 가장 중요한 건 복귀 시점이다. 그가 훈련을 시작한 만큼 다시 타이틀전을 향한 시계를 돌리기 시작했다. UFC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간과의 리매치가 성사될 가능성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비G7 국가 중 유일"…韓. G7 무대서 'AI 개인정보 규범' 만든다 06-26 다음 메모리 대란에 애플·MS 줄줄이 가격 인상…AI가 바꾼 IT 가격 공식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