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 포뮬러 원(F1)서 러브콜 받으며 독보적 존재감 증명 작성일 06-25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25/0001122965_001_20260625232609972.jpg" alt="" /><em class="img_desc">Singapore GP</em></span><br><br>아이돌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올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공연 초청을 받았다.<br><br>자넷 잭슨·린쥔지에 등 글로벌 뮤지션과 나란히 라인업에 이름 올려세계적 스포츠 이벤트의 메인 무대 장식할 아티스트로 합류한 것이다.<br><br>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오는 10월 9~11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리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에 초청받아 단독 무대를 꾸민다. 대회 첫날인 10월 9일 메인 공연장 ‘파당 스테이지’(Padang Stage)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br><br>미국 팝스타 자넷 잭슨(Janet Jackson), 싱가포르 출신 인기 가수 린쥔지에(JJ Lin),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뮤지션 DJ 스네이크(DJ Snake) 등이 출연진에 포함됐다.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의 매서운 성장세를 입증했다.<br><br>F1은 지난해 연간 누적 관람객이 670만 명에 달한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1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며 총 24라운드에 걸친 자동차 경주대회를 진행한다. 그중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겸 엔터테인먼트 행사다.<br><br>코르티스가 이처럼 세계적인 무대의 ‘섭외 1순위’로 떠오른 데는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과 압도적인 화제성이 뒷받침됐다. 이들은 지난 2월 미국프로농구협회(NBA)의 올스타 주간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 K-팝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전석 매진을 이끌었다.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알로뱅크 페스티벌’(Allo Bank Festival)에서도 현지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공연을 마쳤다.<br><br>다섯 멤버는 하반기 첫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다. 7~9월 한국, 북미, 일본 등에서 ‘2026 CORTIS TOUR ’을 개최한다. 또 7월 31일~8월 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참여한다. 올해 이 무대에 서는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실리콘밸리가 본 AI 경쟁…“기술보다 빠른 도입과 ROI가 중요” 06-25 다음 '음주운전' 이용규 전 키움 코치, 2년 실격 처분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