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멀티 홈런' KIA, 키움에 9대 4 승리...김도영, 홈런 공동 1위 작성일 06-25 41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5/0000111947_001_20260625221512903.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21·22호 멀티홈런 터뜨린 KIA타이거즈 김도영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2방을 몰아친 김도영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KIA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9대 4로 승리했습니다.<br><br>KIA는 3회부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br><br>3회초 김태군의 안타와 박재현의 희생번트, 김호령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1사 3루에서 김도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시즌 21호)를 때리며 추가점을 뽑았습니다.<br><br>이어 나성범도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4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br><br>7회에도 1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박재현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데 이어 김호령이 좌전 안타로 타점을 추가했습니다.<br><br>이후 김도영이 또 한 번 왼쪽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투런포(시즌 22호)를 쏘아올려 8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br>계속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해럴드 카스트로도 우중간을 가르는 솔로 홈런을 생산해 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KIA는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최지민이 키움에 2점을 허용한 데 이어 9회말 김범수가 투런포를 얻어맞았지만, 추가점을 내주지 않으면서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이날 홈런 2방을 몰아친 김도영은 다시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7이닝 동안 2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5승(4패)째를 올렸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핀수영 신명준, 세계선수권 호흡잠영 100m 세계신기록 06-25 다음 2027 충청 U대회, '스포츠 레거시 전문위' 개최…'미래 유산' 조성 방안 논의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