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수영 신명준, '안방' 세계선수권서 호흡잠영 100m 세계신기록 작성일 06-25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5/AKR20260625171000007_02_i_P4_20260625220315253.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기록으로 우승한 신명준<br>핀수영 간판 신명준(가운데)이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호흡잠영 100m에서 30초70의 세계 기록으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핀수영 국가대표 신명준(서울시청)이 안방에서 펼쳐진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br><br> 신명준은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선에서 30초70에 터치 패드를 찍어 중국의 관한즈(31초94)를 크게 따돌리며 금메달을 땄다.<br><br> 그는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웠던 기존 세계기록(30초87)을 0.17초 단축했다.<br><br> 신명준은 이 종목 세계기록을 쓴 건 이번이 네 번째다.<br><br> 그는 2024년 7월에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1초01을 기록해 세계기록을 8년 만에 경신했고, 그해 10월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30초97로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었다.<br><br> 그리고 지난해에 세 번째 세계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네번째로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br><br> 이날 남자 표면 800m 계영에선 이성(대전시청), 장형호(경기도청), 하승우(경남체육회), 박희망(강원도수중핀수영협회)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이 5분29초5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전날 남자 표면 1,500m에서 12분16초07의 아시아 기록으로 우승한 이성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를 누가 막으랴…‘또 우승’ 쏘팔코사놀 6연패 달성 06-25 다음 일자리도, 스포츠도 지역과 함께... 하나금융 '생활밀착 스포츠 ESG' 넓혔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