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침묵 깼다' 신진서, 쏘팔코사놀 6연패 달성...슬럼프 우려 종식 작성일 06-2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25/2026062519422603752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25212015417.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에서 6연패를 달성했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신진서 9단이 9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또 하나의 타이틀을 추가했다. 신진서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3국에서 도전자 변상일 9단을 206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br><br>종합전적 3-0을 거둔 신진서는 2020년 대회 창설 이후 6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쏘팔코사놀은 전년도 우승자가 결승에 직행해 방어전을 치르는 국내 유일의 도전기로, 신진서는 지난해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에서도 우승하는 등 이 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br><br>이날 백을 잡은 신진서는 중반까지 미세하게 앞섰으나 좌하귀 패싸움으로 형세가 오리무중이 됐다. 그러나 우변에 침투한 백돌이 변상일의 실수를 틈타 살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했다.<br><br>이로써 통산 45번째 타이틀을 획득한 신진서는 변상일과의 상대 전적에서 41승 9패로 크게 앞서게 됐다. 지난해 9월 명인전 이후 9개월 만에 타이틀을 더한 그는 최근 제기된 슬럼프 우려도 잠재웠다. 신진서는 대국 후 자기관리와 바둑에 더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일자리도, 스포츠도 지역과 함께... 하나금융 '생활밀착 스포츠 ESG' 넓혔다 06-25 다음 군복 입은 아들의 가장 값진 선물... 바디프랜드, 병사 효도 프로그램에 스포츠 ESG까지 달린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