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00%’ 로쉬, 부경 베테랑 제치고 무패행진 이어갈까 작성일 06-25 29 목록 <b>부산서 오너스컵 대상경주<br>서울마 로쉬, 데뷔 후 ‘5전5승’<br>경주 5회중 3회 10마신차 압승<br><br>역대 18회중 16회 ‘부경’ 우승<br>안방서 강한 4세마들 활약 기대<br>문학보이, 주종목 1600m 강점<br>원더풀그룸, 상위권 성적 지속<br>벌교마술사, 강한 추입력 주목</b><br>100% 승률을 자랑하는 신예 ‘로쉬’의 독주를 노련미 앞세운 ‘원더풀그룸’ ‘문학보이’ 등 베테랑들이 막아설까. 올해 최고 영예 대표마를 가리는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첫 관문이 화려하게 막을 연다.<br> <br> ‘제19회 오너스컵 대상경주(Owner’s Cup, G3, 1600m, 3세 이상, 총상금 5억원)’가 오는 28일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제6경주로 개최된다. 오너스컵의 ‘오너(Owner)’는 경주마의 주인인 마주를 의미한다. 올 한 해 마주와 모든 마필들의 총 결산을 향한 이번 오너스컵은 올해 최고 영예인 연도대표마를 가리는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첫 관문이다.<br> <br>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 경주는 이번 오너스컵을 시작으로 KRA컵 클래식(7월26일), 코리아컵, 코리아스프린트(이상 9월26일), 대통령배(10월11일), 국제신문배(10월30일), KRA컵 스프린트(11월27일), 대망의 그랑프리(12월6일)까지 총 8개 관문으로 이어진다.<br> <br> 오너스컵은 전통적으로 부산경남 소속 마필들의 안방과도 같았다. 역대 18번의 경주 중 서울 소속 경주마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단 2회에 불과할 정도로 부경 마필들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여왔다.<br> <br> <strong>◆로쉬(5전 5/0/0, 레이팅 93, 미국, 수, 3세, 갈색, 부마: ROGUEISH, 모마: HILLARY D, 마주: 박재용, 조교사: 성상현, 기수: 장추열)</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5/0000747865_001_20260625184711891.jpg" alt="" /></span> </td></tr><tr><td> 로쉬 </td></tr></tbody></table> 무패 행진(승률 100%)을 달성하고 있는 서울 신예다.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출전한 5번의 경주 중 3번을 10마신 차 이상으로 대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br> <br> 일반 경주에서도 연일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단숨에 1등급으로 뛰어올라 이번 오너스컵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비교적 적은 경주 경험과 3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br> <br> <strong>◆문학보이(16전 8/0/1, 레이팅 100, 한국(포), 수, 4세, 갈색, 부마: LORD NELSON, 모마: 미스가이디드, 마주: 에스지이건설, 조교사: 정호익, 기수: 안드레)</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5/0000747865_002_20260625184711969.jpg" alt="" /></span> </td></tr><tr><td> 문학보이 </td></tr></tbody></table> 올해 들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자신의 주력 종목인 1400~1600m 거리로 돌아온 만큼 이번 경주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1등급 승급 이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나 이는 적응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경주 중 모래 반응에 다소 민감한 성향이 있지만, 빠른 출발로 선두권을 선점한다면 충분히 제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br> <br> <strong>◆원더풀그룸(19전 6/4/1, 레이팅 91, 한국, 수, 4세, 밤색, 부마: 테스타마타, 모마: 쉬즈어버드걸, 마주: ㈜녹원목장, 조교사: 문현철, 기수: 다실바)</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5/0000747865_003_20260625184712018.jpg" alt="" /></span> </td></tr><tr><td> 원더풀그룸 </td></tr></tbody></table> 1200m 단거리에 집중하던 마필이었다. 다만 지난해부터 서서히 1400m로 거리를 늘려왔고 올해 초 1600m 적응까지 완벽히 마쳤다.<br> <br> 최근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는 다소 아쉬운 전개로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전 1600m 경주에서는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우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br> <br> <strong>◆벌교마술사(15전 7/2/2, 레이팅 80,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레볼루셔너리, 모마: 대싱플래티넘, 마주: 유성훈, 조교사: 임성실, 기수: 최시대)</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5/0000747865_004_20260625184712086.jpg" alt="" /></span> </td></tr><tr><td> 벌교마술사 </td></tr></tbody></table> 일반 경주에 비해 대상경주 성적이 아쉬웠던 마필이다. 현재 2등급 마필이지만 강력한 추입력을 갖추고 있어 1등급 강자들과의 승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다.<br> <br> 지난 튀르키예 교류경주 당시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추입을 선보이며 올해 KNN배 우승마인 ‘나이스버디’와의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특유의 막판 추입 전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포털 고도화 추진 06-25 다음 원안위, 민간 SMR 겨냥 신규 원자로 사전검토 제도화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