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AI 에이전트 플랫폼 확대···그룹사 넘어 공금융 공략 작성일 06-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D 데스크톱 에이전트 도입·LG엔솔 시범 프로젝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PxvRjJ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4e145a6cd3f7aabbce6f2ab6ac7b39f1b22dc448399cecc8203a3e97bb82a" data-idxno="236333" data-type="photo" dmcf-pid="9iQMTeAi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CEO가 지난해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AX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552777-a6ToU27/20260625163725019tdki.jpg" data-org-width="960" dmcf-mid="b6QMTeAi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552777-a6ToU27/20260625163725019td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CEO가 지난해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AX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2bec26d1ce95f3be3b3af1c19a55011fd9b8ae6b1e2ba6131fbf6af95f0474" dmcf-pid="2nxRydcnJr"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LG CNS가 AI 에이전트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 시스템 관리와 데스크톱 기능이 강화된 AI 에이전트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언어 기능을 강화해 기업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올해 LG그룹 계열사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LG그룹 이외 외부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8782de236b1503907beb11b73d30fe796ce1420b58b7839a6031ac7cc5e4cbab" dmcf-pid="VLMeWJkLnw" dmcf-ptype="general">25일 IT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이달 초 '에이엑스씽크(a:xink) 클로'와 IT서비스 매니저 기능 등을 선보였다. 클로는 LG디스플레이에 적용됐다.</p> <p contents-hash="2a0aca23223e2389caf9d119a844f51aec629650fc901705d392005a287c1a9a" dmcf-pid="frjcpESrJD" dmcf-ptype="general">에이엑스씽크는 LG CNS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에이전틱 AI 기반 스마트워크 플랫폼이다. 출시 초 메일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첨부파일 분석, 회의록 요약 등 일부 공통업무 중심의 자동화를 앞세운 스마트워크 서비스 성격이 강했다면 최근 데스크톱 에이전트와 IT 운영 플랫폼까지 묶은 '풀스택 에이전틱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넓혔다.</p> <p contents-hash="e2ff477df6ad1901798f70fa8cb10cb4637f0a0684f39b9f88d3a6498e06ab1a" dmcf-pid="4mAkUDvmRE" dmcf-ptype="general">에이엑스씽크는 LG 계열사 중심으로 적용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에 이어 데스크톱용 기능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클로를 도입해 적용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에이엑스씽크를 사내 공통 업무 영역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도 시범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p> <p contents-hash="1df378b6ffe9867feb858fe08db3af90cff687b37f50caa8d037f7e3fc1d4125" dmcf-pid="8scEuwTsLk" dmcf-ptype="general">LG CNS 관계자는 "AI는 상담 도구에서 벗어나 일을 실행하는 주체가 되고 있다"며 "클라이언트, 서버, 이를 총괄 관리하는 계층까지 엮어 에이전틱 AI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통번역 기능과 연계된 기업용 제품 등 추가 제품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10941fca3d9ef58ceea7a93e986d85b84b6bf7b172fcc8c45eadc12f17ecc23" dmcf-pid="6OkD7ryOec" dmcf-ptype="general">LG CNS는 올해 계열사 중심으로 에이엑스씽크를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그룹 외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확대가 예상되는 시장은 공금융이다. 글로벌 에이전틱AI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폐쇄망 적용에 한계가 있는 반면 에이엑스씽크는 구축형에도 강점이 있단 판단이다.</p> <p contents-hash="07db9418048f236a60ad314f408b0e7d1c38db0e97b5ccad62ebec3592f9f4d7" dmcf-pid="PIEwzmWInA" dmcf-ptype="general">폐쇄망의 경우 외부 거대언어모델(LLM) 활용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임직원이 개인 기기로 사내 정보를 입력하는 보안 공백이 발생한다. LG CNS는 외부망 없이 사내 인프라에서 구동되는 온프레미스 에이전틱 AI가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75e972749488b55699a2e1ce4acb11d4a5c082470a97f3a1754d8161883f007" dmcf-pid="QCDrqsYCMj"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달 초 '에이엑스씽크 라이즈' 행사를 통해 데스크톱 에이전틱 AI 에이전트 '에이엑스씽크 클로'와 에이전틱 AI 기반 IT 운영 플랫폼 '에이엑스씽크 IT 서비스 매니저'를 공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74ae015e8011c84a1854b8aa9ee4c4bdb47d80a92b28c91b1726b17c7063c14" dmcf-pid="xhwmBOGhMN" dmcf-ptype="general">클로는 PC 환경에서 실행되는 데스크톱 에이전트로 자연어로 업무를 지시하면 데이터 수집부터 보고서 작성·발송까지 하나의 로봇 프로세스로 자동화했다. 함께 공개된 IT 서비스 매니저는 IT 운영·서비스 관리(ITSM) 영역에 에이전틱 AI를 접목한 플랫폼이다. 서비스 요청 처리, 장애 대응, 운영 보고, 매뉴얼 관리 등을 자연어 기반으로 자동화해 IT 운영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대응 속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52d276e3b8a897fa9a9d6d4f9cf581234343edf7c73a392ee7594cfc716f52d4" dmcf-pid="y4BKw2e4d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신승용 LG CNS 디지털AX전략사업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협업 솔루션업체 마드라스체크가 주최한 'AX페스타2026' 행사에서 "실행 가능한 AI 전환은 우후죽순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탄탄한 협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력을 얹어야 구현 가능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070b2745f2c0d5a18616a58d2d491d000813ce2b5b5cee5aa7099bd653b292" dmcf-pid="W8b9rVd8Mg" dmcf-ptype="general">그는 "거버넌스 없이 기존 시스템 연결 없이, 보안에 대한 준비 없이 AI를 도입하면 실패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개인의 정보를 갖고 있는 데스크톱이나 거버넌스 중심의 AI 에이전트 전략을 강조하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협, 디지털 산업 규제 입법 개선 방향 찾는다 06-25 다음 [게임 업데이트] 7대죄: 그랜드 크로스-세븐나이츠 리버스-블소 레볼루션-카스온라인-낚시의 신-쿠키런: 모험의 탑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