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女에페,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서 2년 만의 金…韓, 이번 대회서 종합 2위 작성일 06-2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女에페, 아시아선수권서 2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br>韓, 12개 메달 따내며 일본에 이어 종합 2위 달성<br>핸드볼경기장 시위 여파로 겪은 어려움 이겨낸 성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25/0004634971_001_20260625164508010.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임태희(왼쪽부터), 이혜인, 송세라, 양승혜가 24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펜싱협회</em></span>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2개의 메달(금메달 4개·은메달 1개·동메달 7개)을 획득한 한국은 이번 대회를 종합 2위로 마무리했다.<br><br>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4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2024년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2024년까지 4연패를 달성했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지난해엔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져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이날 여자 에페 대표팀은 8강전에서 대만을 45-28, 준결승전에선 카자흐스탄을 45-29로 완파했다.<br><br>이어 결승전에선 지난해 상대 중국을 다시 만나 44-43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는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이상 화성특례시청), 김태환(충남체육회)이 출전해 일본과 홍콩에 이어 동메달을 합작했다.<br><br>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를 일본(금6·은5·동4)에 이어 종합 2위로 마쳤다.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로 출입이 막히며 행정 기능이 마비된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이룬 결과다.<br><br>선수들은 펜싱 블레이드를 비롯한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소속팀 등에서 각자 조달했고, 협회는 각종 비용 송금 등에도 어려움을 겪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영표 "손흥민 후반 배치, 라인업 이해 안돼" 직격 06-25 다음 "수출하려면 SBOM 갖춰라"…공급망 보안 구축 8개사 해외 사업 탄력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