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유산협회, IOC 제정 ‘2026올림픽데이’ 기념 워크숍 및 후원기업 위촉식 개최 작성일 06-2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25/0002661670_001_20260625162608456.jpg" alt="" /><em class="img_desc">조현재 한국올림픽유산협회 회장과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국립스포츠박물관 앞에서 2026올림픽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올림픽유산협회 제공]</em></span><br><br>[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한국올림픽유산협회(회장 조현재)는 23일 조현재 회장을 비롯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스포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2026올림픽데이(Olympic Day)’ 기념 워크숍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국립스포츠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었다.<br><br>한국올림픽유산협회는 이어 고양시 올림픽CC에서 후원기업 위촉식 등의 행사를 열었다. 6월 23일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제정한 2026 올림픽데이로 공정한 경쟁, 서로에 대한 배려 등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제정됐다.<br><br>이날 참석자들은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페어플레이와 열정, 화합, 평화, 배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피켓을 준비해 올림픽데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과정에서 축적된 올림픽 유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미래세대 교육과 국제교류, 스포츠 외교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진행했다.<br><br>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서울올림픽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요한 전환점이었고 우리사회가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올림픽 정신을 사회적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올림픽CC에서 열린 후원기업 협약식에는 가치 확산과 스포츠문화 진흥을 위해 올림픽 CC 등 15곳의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올림픽운동에 동참해 민관 협력을 통해 올림픽 정신을 미래 세대와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한국올림픽유산협회는 발족 1주년을 맞아 조직과 사업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전환을 추진 중이다. 향후 올림픽 가치교육, 국제포럼 개최,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올림픽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또 올림픽 가치와 스포츠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올림픽운동의 중심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마련했다<br><br>조현재 회장은 “대한민국은 19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속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나라”라며 “이제는 올림픽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림픽 정신을 미래 세대와 국제사회에 확산시키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올림픽의 날은 IOC가 1948년 6월23일 창설일을 기념, 1894년부터 첫 행사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세계 130여개국 NOC에서 이날을 기념하며 약 500만명의 사람들이 올림픽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명마당’ 굿즈, 부경·제주서도 만나요” 06-25 다음 넥스첨단소재 DIB 기술, 고주파·고속 통신용 FCCL 분야 적용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