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사장, 오늘 BOE 방문...내일은 TCL 작성일 06-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OE IT 8세대 OLED 라인도 방문...TV사업부 임원 동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OvtjIkj8"> <p contents-hash="f5f55fd87b80f5ae8a77564e36329ebdf75b0b2c4985211c3c4a9ccd5a8c0255" dmcf-pid="63ITFACEN4"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노태문 삼성전자 DX(완제품)부문 사장이 오늘부터 중국 BOE와 TCL, CSOT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span></p> <p contents-hash="30141f85de075a3994d0831567671f5169c53d655b0c6426691bd307cffe4c91" dmcf-pid="P0Cy3chDof"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 A는 "노태문 사장은 오늘 BOE를 방문하고, 내일은 TCL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a462f66b32ab6d827b18c52b48467bd804d09c7f72f476950ca45d7c8267929" dmcf-pid="QphW0klwaV" dmcf-ptype="general"><span>노태문 사장의 오늘 BOE 방문 일정에는 </span><span>BOE가 최근 양산 출하식을 개최한 IT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B16 라인 방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B16 라인은 중국 청두에 있다. 이후 노 사장은 BOE 고위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span></p> <p contents-hash="3052cef87f279e2515fdca2b9a04001dc75122a32c217ed397626f34d3ecda78" dmcf-pid="xUlYpESrk2"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에서 </span><span>TV를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일부 임원이 이번 노 사장 방중 일정에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사업부 임원은 이번 방중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span></p> <p contents-hash="43cc8cce429761e133a88fe463570be7398b94c28b42f5bb362fbb7c6a7be9ba" dmcf-pid="yA8Rjz6bN9" dmcf-ptype="general">노 사장의 방중 일정은 TV 사업 위주로 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1c1f9569f5f157ac313cbd2407bb0af70ea880904ff4046eef41c9ce3077c" dmcf-pid="Wc6eAqPK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에서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61407718jpin.png" data-org-width="640" dmcf-mid="Q0Y1BOGh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61407718jpi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에서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4922058d9d5cedea53b31f05e3a25d770f0f4aa6fb78737688a6e38836dab8" dmcf-pid="YkPdcBQ9cb"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내일 TCL과 CSOT 등을 방문한다. TCL은 TV 업체이고, CSOT는 TCL의 패널 계열사다. 삼성전자는 TV용 액정표시장치(LCD)를 CSOT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다. 또, 노 사장은 중국 CVTE도 방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VTE 등은 LCD TV 메인보드와 전자칠판 등을 생산한다. </p> <p contents-hash="a21fd28bd54121949f47744e828dd3bc6c29a2a7d956e660d0228b79974c5384" dmcf-pid="GEQJkbx2jB" dmcf-ptype="general"><span>다른 관계자 B는 "노 사장은 이들 중국 업체와 외주생산, 패널 물량, </span><span>타이젠 운영체제(OS) 사업 협력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c2a17a15f2cb1aac8a37784bcc1743e3c1f8f660802fdd4ef5b425560250c21f" dmcf-pid="HDxiEKMVgq" dmcf-ptype="general">BOE가 지난 17일 양산 출하식을 개최한 B16 라인 가동률을 높이려면 고객사를 추가 확보해야 한다. 당시 공개된 B16 잠재 고객은 ▲레노버 ▲MSI ▲에이수스 ▲낫싱 ▲트랜션 ▲아너 ▲오포 ▲비보 ▲ZTE ▲샤오미 등이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은 아직 고객이 아니다. B16은 노트북 등 IT 제품 OLED를 주력으로 양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655ed3f4e9d328f41c9606b5806d7661eb5623a810ea951db86cad9df13b8cd" dmcf-pid="XwMnD9RfAz" dmcf-ptype="general">이번 노 사장 방중단에 MX사업부 임원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노 사장이 MX사업부장도 겸하기 때문에 BOE는 B16 라인에서 만든 IT OLED를 어필할 수 있다. BOE는 삼성전자에 중저가폰 OLED 납품이력이 있고, 갤럭시워치 OLED는 지금도 공급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9247915d192d0ab40a2e74fd7fe29dcf79901bd8f61b815b8f05caeef8c545" dmcf-pid="ZrRLw2e4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VTE의 LCD TV 메인보드 (사진=중국 CVT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61408974edik.png" data-org-width="638" dmcf-mid="4Q0qPYpX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ZDNetKorea/20260625161408974edi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VTE의 LCD TV 메인보드 (사진=중국 CVT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d19241831e0ab820053e9e98a02714608171aab60a7426ddaeb69293ab07ec" dmcf-pid="5dz2e5qFou" dmcf-ptype="general"><span>BOE는 지난해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미국</span><span>·</span><span>중국 등에서 </span><span>3년여간 벌였던 특허분쟁을 합의 종결한 뒤 삼성전자와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span><span>BOE가 삼성디스플레이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서 </span><span>삼성디스플레이의 </span><span>OLED 특허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pan></p> <p contents-hash="a1c1927c5f540f79c2eb7b07797e3c092c833a59a31b4be2cd20aaeaf6884f0c" dmcf-pid="1JqVd1B3jU" dmcf-ptype="general">다만, BOE는 올해 2분기 <span>삼성전자 VD사업부로부터 TV용 LCD 물량을 기대했던 만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 C는 "2분기 삼성전자 VD사업부 LCD 시장에서 BOE 물량은 늘지 않았고, 오히려 CSOT 물량이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span><span>그간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TV용 LCD에서 CSOT 비중을 낮추기 위해 BOE에서 조달하는 TV용 LCD 물량을 늘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span></p> <p contents-hash="a9004c5afb2f8c06b166461475516d21252ea249c96551b0717c6c3ee3ff3524" dmcf-pid="tiBfJtb0Np"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스첨단소재 DIB 기술, 고주파·고속 통신용 FCCL 분야 적용 06-25 다음 아이티센피엔에스, 국산 양자내성암호 'NTRU+' 표준화 참여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