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롤 팬 시선 대전으로 작성일 06-2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6개 지역 11개 팀 대전컨벤션센터서 격돌<br>한빛광장 팬페스타 내달 3일부터 무료 운영<br>방문객 8만 명 예상에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25/0000179940_001_20260625152711612.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시 제공</em></span></div><br><br>대전이 글로벌 e스포츠 무대의 전면에 선다. <br><br>대전시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MSI 2026)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br><br>MSI 2026은 시즌 중반 세계 최강 e스포츠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다. 한국 LCK 대표로 선발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을 비롯해 세계 6개 지역 11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대전은 개막 전부터 국내외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br><br>시는 대회 기간 세계에서 8만 명 이상이 대전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1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대회장 주변은 축제 공간으로 꾸려진다. 시는 방문객들이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컨벤션센터 일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br><br>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인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는 e스포츠 팬을 위한 팬페스타가 운영된다. 팬페스타는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다. 현장에는 신규 챔피언 테마 터널, 게임 아케이드, LCK 10주년 전시 등이 마련된다. <br><br>도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MSI 2026은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누적 시청자 수는 1억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경기 중계 화면 전후에 대전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도시 경관을 담은 홍보 영상을 송출, 글로벌 시청자에게 대전을 알릴 계획이다. <br><br>시 관계자는 "MSI 2026은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수도를 넘어 세계 청년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e스포츠 중심도시이자 첨단 문화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외 방문객들이 대회의 열기와 함께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울주 온산문화체육센터, 지역아동 체육활동 지원 협약 06-25 다음 "이럴수가" 월드컵 남아공전 충격패로 침묵에 빠진 광화문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