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AI, 남들 한다고 다 하면 안 돼…목표 정해 빨리 실험하자" 작성일 06-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국민경제자문회의 공동 심포지엄 <br> 'AX 도전과 대응: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 <br>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축사서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QgJtb0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efbffe7a168f4b83a7d89b33d1f8f31e26e3cceb2e433a62209a7fab92433" dmcf-pid="GgxaiFKp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국민경제자문회의 'AX 도전과 대응: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국민경제자문회의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51252719ixgp.jpg" data-org-width="1200" dmcf-mid="W05qpESr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51252719ix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국민경제자문회의 'AX 도전과 대응: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국민경제자문회의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e86e765fac77c8d010234e4ddd23b53c795b7461387fbba14ee497574bf154" dmcf-pid="HaMNn39U1j" dmcf-ptype="general"><br>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AI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 남이 한다고 다 하는 건 맞지 않다"며 '경제 성장'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목표로 AI 대전환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a17ecb10974cc15c21cc609b7f6ae37bb82ff3e8104ea8a0dbdd16fa29be7c5" dmcf-pid="XNRjL02u5N"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국민경제자문회의 'AX 도전과 대응: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한국인공지능학회와 함께 마련한 정책토론회다. </p> <p contents-hash="9d117b529e72c27da965824e668f70389aa11467cd0e27fbac741f196e143e3c" dmcf-pid="ZjeAopV7Xa"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AI 성장을 위한 실행 모델에 앞서 '성장'과 '사회적 저비용'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국가적으로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2990610c1189c57327ab214a7eceedd46ed1b974bd7f3e1a9939f02eb751374" dmcf-pid="5AdcgUfzZg" dmcf-ptype="general">그는 "대만이 1분기 GDP 성장률 13.7%를 기록했는데 이는 AI에 잘 올라탔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도 3%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좀 더 노력해 산업의 성장 속도를 일으키는 게 우리의 AI 목표가 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29780eea3b6a1b2163ce8e52be10c80a5c6c03e38fc808c7f20fdb8df6f94ab" dmcf-pid="1cJkau4qYo" dmcf-ptype="general">또 "(AI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저출산 대응 등 여러 복지 분야에 상당 비용이 들어가는데 AI 전환으로 비용을 줄이면 더 효과적인 복지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fae2cfc7b5664da8544c03c33ca9a02b30e4a7821d802e15cc668f70a390c09" dmcf-pid="tkiEN78BG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결국 (사회적) 비용은 줄이고 성장은 높여 수입을 높이는 게 우리의 목표이고, AI는 이를 위한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8c2cec6f245f737b6ff829ccbded5210731fadb8055caace37cae7e9fab1ae8" dmcf-pid="FEnDjz6bGn"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무엇보다 "실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전환은 아무도 해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왕도가 없다"며 "교육, 거버넌스, 산업, 산단, 피지컬AI, 문화·예술, 헬스케어를 모두 적당한 단위로 쪼개 (AI 도입을) 실험할 수 있도록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이 개념이 바로 실험"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0f34b8a2f7cf4c8666d6f3a81c2ac1a7a56b4c4746eb44566934bfd3ec0d276" dmcf-pid="3YOGvRjJ1i" dmcf-ptype="general">이어 "실험하겠다는 사람을 밀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예를 들어 아주 작은 단위라도 한 학교에 학생 1인당 AI 에이전트를 하나씩 공급하면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매순간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실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교육 혁신 속도가 빨라지지도, 비용이 줄지도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5c0aad7e8fa9d40c35494877670700f29f4a63430672e25019e219c1bad438f" dmcf-pid="0GIHTeAi1J"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AI의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안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며 "어떻게 부작용을 줄이면서 빠르게 우리나라를 AI 네이티브 국가로 만들지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c3572044acd20adf02dc144925dfe22466f6c23ca117425687235837507e8c0" dmcf-pid="pHCXydcnGd"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수가" 월드컵 남아공전 충격패로 침묵에 빠진 광화문 06-25 다음 "1조 달러 사나이 타이틀 반납"…일론 머스크, 주가 폭락에 '황제' 자리 내려놨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