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상금 대신 '올림픽 지원금' 신설…출전하면 누구나 1만달러 작성일 06-2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6/25/2026062590188_0_20260625145520542.jpg" alt="" /><em class="img_desc">현지시간 2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벤트리 회장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46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EPA=연합뉴스</em></span>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상금 대신 1인당 1만달러(약 1530만원)의 '출전 지원금'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br><br>소수의 메달리스트에게만 돌아가는 보상 대신, 올림픽 무대를 밟기만 해도 모든 선수에게 보편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br><br>AP통신에 따르면 IOC는 25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46차 총회에서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까지 선수들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최대 1억4천만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약 2900명의 선수가 첫 수혜 대상이 된다.<br><br>이어 2028 LA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1000여 명의 선수들에게도 동일한 제도가 적용되며, LA 올림픽에만 총 1억1000만달러의 보조금이 책정됐다.<br><br>IOC가 규정한 공정성 기준을 충족한 선수는 대회 종료 후 누구나 1만달러를 신청할 수 있다.<br><br>이번 결정을 주도한 NBA 스타 플레이어 출신 파우 가솔 IOC 선수 위원장은 "선수들이 선수 생활 중은 물론 은퇴 후에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는 우리 모두의 승리이며, 단순히 성적에 따른 상금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AI 거품론 비웃은 마이크론 ‘150조’ 잭팟…삼성·SK도 장기호황 신호탄 06-25 다음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출범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