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윤지 찾아라" 장애인체육회, 유·청소년 참여 기반 사업 작성일 06-25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5/NISI20260625_0002170173_web_20260625144838_2026062514531660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대한장애인체육회가 23일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25일 전했다.<br><br>20세 이하 등록 장애인이 약 10만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학교체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장애인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br><br>생활체육 참여부터 전문체육, 국가대표 선수 육성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지방정부, 지역사회·학교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br><br>문체부는 정책 수립을, 장애인체육회는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br><br>또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등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7개 시도장애인체육회와 170개 시군구장애인체육회가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및 참가자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br><br>내달부터 겨울방학을 포함해 내년 3월까지 운영되며, 전국의 장애인 유·청소년과 가족, 비장애학생이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5/NISI20260326_0021222941_web_20260326112118_2026062514531660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 김윤지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2026.03.26. hwang@newsis.com</em></span>사업은 크게 ▲학교연계형 ▲어울림형 ▲가족형 ▲스포츠동아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해 총 800곳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br><br>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포용적 학교체육 문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br><br>이어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데이터 축적을 통한 생활체육 참여부터 전문체육, 국가대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One-Stop System)을 구축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김윤지 선수와 같은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더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출범 06-25 다음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예선…대통령상 겨룰 본선 22팀 선발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