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입문 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김채나 "자신감 얻었어요" 작성일 06-2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내 여자 중등부 검도 팀 없는 상황 속 성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5/0009023860_001_20260625144018254.jpg" alt="" /><em class="img_desc">전주 혜성중학교 3학년 김채나 선수.(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검도에 입문한 지 2년 된 중학생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br><br>25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주 혜성중학교 3학년 김채나는 최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연맹 검도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회 8강전까지 압도적 기량을 뽐내던 김채나는 준결승도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br><br>결승 상대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선수였다. 객관적 전력은 열세였지만 김채나는 1 대 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김채나의 우승은 도내에 여자 중등부 검도 선수를 육성하는 학교(팀)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거둔 것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 김채나는 전주 메리트검도관에서 개인적으로 검도를 배우고 있다. <br><br>김채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전북체육회 관계자는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교육청과 운동부 창단 및 종목육성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박지성, 축협 질타 "고치려면 최소 10년 필요" 06-25 다음 [오피셜]학교체육진흥회 새 이사장 선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임기 4년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