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회 아주대 교수, “AI 해커되는 시대, AI로 위협 막는다” 작성일 06-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s2a39U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a9b1ef1c5e7c66d7b537f6a9ff1f3372ea1e559b1f7b4c1202b8bb34218aa" dmcf-pid="XEOVN02u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종회 아주대 교수가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etimesi/20260625140604638grxz.jpg" data-org-width="700" dmcf-mid="W7zDZiEo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etimesi/20260625140604638gr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종회 아주대 교수가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fb619d3e700aa884b3fea76a4a8c2607a2b5fcacc98e3e34cda2bee725c20b" dmcf-pid="ZOvQDqPKmG" dmcf-ptype="general">“미토스와 같은 인공지능(AI)은 위협이지만, 준비를 잘한다면 방어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AI로 방어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cb698780b47dcd8bda26460b785459e9760e84160a9350bc6d17bb4e3f03b96" dmcf-pid="5ITxwBQ9DY" dmcf-ptype="general">신종회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초빙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아ICT포럼 조찬간담회에서 “생성형 AI가 해킹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상황에서 AI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22717e5cba52a19ac7a5a3509dabd2e6888a3389f49bca7b5bd0e24a7759ed8" dmcf-pid="1CyMrbx2sW" dmcf-ptype="general">이날 신 교수는 '미토스 쇼크: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e5ea1556fde996eff630e86eabae2d2ba3887c8213cbb9eae9b0e95eb375558" dmcf-pid="thWRmKMVOy" dmcf-ptype="general">신 교수는 생성형 AI가 취약점 탐지부터 공격 코드 작성, 침투 시나리오 설계까지 자동화하면서 인간 중심의 기존 보안 체계가 한계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2e620fd479e27af5b8eb1e1086c955c549a23e6971be751302c7793cf9d397d" dmcf-pid="FlYes9RfmT" dmcf-ptype="general">신 교수는 “지난 4월 미토스가 등장한 이후 AI가 사람이 20년간 찾지 못한 취약점을 1분 만에 찾아내고, 이를 공략할 공격 코드까지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과거에는 전문 해커가 취약점을 분석하고 악성코드를 만들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이 과정을 자동화하면서 해킹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0e1a891413959f193541c480014023bee0f3e7b4fb2784020d32e24349c323" dmcf-pid="3SGdO2e4sv" dmcf-ptype="general">AI가 공격 도구인 동시에 강력한 방어 수단이 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기업·기관 보안 전략도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탐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65e45257145d8a1ac33c723736e262c401afd0cd36a561bc203ea7ed7d883b6e" dmcf-pid="0vHJIVd8mS" dmcf-ptype="general">신 교수는 “AI가 공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방어자에게는 취약점 탐지와 패치 자동화 수단이 된다”며 “AI가 1분도 안 돼 취약점을 찾고 공격 코드를 만드는 상황에서 사람이 일일이 분석해 대응할 수 없는 만큼, AI를 활용해 사전에 공격을 탐지하고 막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4cdc7286df3e203d23251f0dfc610d89c2cf85123231e506d4f74c63d3ef77" dmcf-pid="pTXiCfJ6El" dmcf-ptype="general">특히 '제로트러스트' 체계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내부망에 접속했다는 사실만으로 신뢰하지 않고, 사용자·기기·접속 위치·시간 등에 따라 지속해 접근을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f53200dcab74b87255ab1272f9a09250025dcc7c7e6fe6838d8d9ecca166b2f" dmcf-pid="UyZnh4iPDh" dmcf-ptype="general">AI를 악용한 공격이 고도화될수록 개별 기업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 교수는 취약점과 위협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글래스윙과 같은 협의체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49018a7044f66ed53f78e26b93edf9efa83e21e7aafd6ac5dda24f23d680c49" dmcf-pid="uW5Ll8nQEC" dmcf-ptype="general">신 교수는 “미토스와 같은 AI는 위협이지만, 준비를 잘한다면 방어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AI로 먼저 취약점을 찾고 실시간으로 이상 행위를 탐지·차단하는 선제 방어가 앞으로 보안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50dab5ef0b5abb0c3d6936d6699d1f82c63e932c68858ef862ca1373bf351c" dmcf-pid="7Y1oS6LxmI" dmcf-ptype="general">한편, 개인 대상 위협에 대한 대응방안도 제시했다. 신 교수는 딥페이크 기반 금융사기와 초개인화 피싱, 가짜 앱·QR코드, 자동화 계정 탈취 등이 AI 확산과 함께 정교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자동 업데이트 활성화 △패스키·OTP 설정 △가족 비상 코드워드 마련 △의심스러운 링크·QR 확인 △중요 데이터 백업 등을 기본 대응책으로 소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2cbc84df80ea6c252db1858bb699a38f7a9d695832a5fd4b0becd3b5f7bb2" dmcf-pid="zGtgvPoM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종회 아주대 교수가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etimesi/20260625140605984wpcc.jpg" data-org-width="700" dmcf-mid="Gw1oS6Lx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etimesi/20260625140605984wp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종회 아주대 교수가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9b0fa15c7671d1ab84a7f5bb061381402c179ef8a582b81f1b38f876dc0caf" dmcf-pid="qHFaTQgROs"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BS 폐지 안착 속도…출연연 인건비 전액 지원·신규수탁 제한 06-25 다음 ‘잠자는 특허 깨우고, 불법사이트 즉시 차단하고’…K-IP·콘텐츠 빈틈없이 보호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