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2년' 우주항공청 정책조직으로 수술…"행정기관답게" 작성일 06-2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구기관 아닌 행정기관' 재강조…국제협력·산업진흥 보강<br>조직문화 논란엔 행정 교육·소통 강조…임무본부장 공석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WYmKMV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5f19c23eb71db3c472a530a95387526f4d265be72f2a9effa7015b1822b37" dmcf-pid="bHYGs9Rf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지난 2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WS1/20260625130204337nqzl.jpg" data-org-width="1400" dmcf-mid="q7pUYRjJ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WS1/20260625130204337nq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지난 2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25 ⓒ 뉴스1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7c0940f3a10e37b24d7b31b63847d7c29492e06c6064efd7569b59ffbae8eb" dmcf-pid="KXGHO2e4X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주항공청이 연구개발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에 나선다. 개청 2년을 맞아 연구기관 성격에서 벗어나 범정부 우주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행정기관으로 체질을 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d38610fabbbe24865de1a746b21f9b1642c2c96c2bdbceb46193d009485e036" dmcf-pid="9ZHXIVd8Z5"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우주항공청의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c1682fb8e8d5423169c6ee3cac5abc96f689669fa7eeb9587bf9605cdbb7c11" dmcf-pid="25XZCfJ65Z"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개편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이어진 조직 정체성 논란과 맞닿아 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국제협력, 부처 간 조정을 맡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출범했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기존 출연연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와 행정조직 간 역할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579607925693a4cd89fe691a0fa830c1aa6d41e46eae7b9f75f21c9fc302e7e0" dmcf-pid="V1Z5h4iP5X"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우주항공청은 연구기관이 아니라 행정기관"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연구개발 전문성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 집행과 부처 간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조직개편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89f053fb756575bebcdb51478219e94982519db28cdf8001a1f543e2f1fd1c" dmcf-pid="ft51l8nQHH" dmcf-ptype="general">조직개편의 핵심 축은 국제협력과 산업진흥 기능 강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달 통신·전력·모빌리티 등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확대되면서 관련 정책을 총괄할 조직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e10197511df8cc19fbc60027c36b404bcde9e225fd5c6694f87274e9028e051" dmcf-pid="4KBb1LwaYG" dmcf-ptype="general">범정부 조정 기능도 강화한다. 우주항공 정책은 위성통신, 국방우주, 항공산업, 우주탐사 등 다양한 분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토교통부 등 여러 부처와 연결돼 있다.</p> <p contents-hash="9fcebac5746eeb22070d2985e77a0d946e98282152766019c8cd1b4e58a3f150" dmcf-pid="89bKtorNtY"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부처 간 조율 기능과 관련해 국가우주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국가우주위원회가 마련돼 있다"며 "실무위원회와 함께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7c301b1a3b2328b05c34721d4346f715befb1e0a6f23f4966b1a7414600f0d" dmcf-pid="62K9FgmjYW" dmcf-ptype="general">임무본부장 공석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오 청장은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뒤 임무본부장 인선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임무본부장은 위성·발사체·우주탐사 등 핵심 기술개발을 총괄하는 자리다.</p> <p contents-hash="f267cc62030564c76cbf0a7ecc105d3ca675d0ed8acdb1f54c114d0d59685034" dmcf-pid="PV923asA1y" dmcf-ptype="general">조직문화 개선도 과제로 제시됐다.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일반직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출연연 출신 인력이 함께 근무하면서 업무 방식과 행정 경험 차이로 갈등을 겪어왔다.</p> <p contents-hash="d85a7a7b29d581fafeb3b24e493d5cb9512c28a94d59c859f86959d07bfa7052" dmcf-pid="Qf2V0NOcHT"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행정은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으로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신규 인력에게 충분한 교육과 적응 기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56f2d76c97392594cde28abc929857db1f4b66feeee12be7294238c208eb8f" dmcf-pid="x4VfpjIkt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기적인 우주항공 정책을 추진하려면 먼저 조직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직 구조와 조직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9a8d687f02355e99cb8dd5901a3d3fab01286f28f455c654f2f4d91f0df63a" dmcf-pid="yhICjpV7XS"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태석 청장 "우주청은 연구기관 아닌 연구행정기관" 06-25 다음 [르포]사천 빈 들판 위 '우주항공청 신청사' 표지…2030년 우주항공 수도 밑그림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