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승부수…엔비디아에 도전 [IT썰] 작성일 06-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rNxy3G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86b50a139d102c4aea8600b7cde0ec742ce8c00d904fd15d3ac2f7a3a17b5" dmcf-pid="92mjMW0H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드래곤플라이/사진=퀄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30217402uvav.jpg" data-org-width="814" dmcf-mid="Ymlo6S1y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30217402uv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드래곤플라이/사진=퀄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72d45e7961b3ac8fa90acd991ff2f4ffff8463675ca692e8fbcf27d301a658" dmcf-pid="2VsARYpX1u" dmcf-ptype="general">퀄컴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전면 확대하며 엔비디아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AI 가속기와 CPU(중앙처리장치), 메모리,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신규 제품군을 잇달아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빅테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4bcdda7c998ffce8281d7111b6a098c3be2b816ea91be8d652d5a78afde97deb" dmcf-pid="VfOceGUZHU" dmcf-ptype="general">퀄컴은 향후 24개월 동안 4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p> <p contents-hash="d9b5bb608ed6f94388617d8f65805ee91f84b05dedca60096e77e61e78386627" dmcf-pid="f4IkdHu55p" dmcf-ptype="general">토니 피알리스 퀄컴 데이터센터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 24개월 동안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4개 제품군을 선보여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처음부터 자체 설계한 완전한 에이전틱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03187e7b1afff45d72b1d020634a12107c3dea777f27bb022e79899a7bd2f1" dmcf-pid="48CEJX71Z0" dmcf-ptype="general">퀄컴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했다. 특히 메타와는 차세대 서비스에 신규 서버용 CPU '드래곤플라이 C1000'을 공급하는 다세대 계약을 체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f287e30735ba1c28fa78ec9603c7199c6552aec11687d7b819b900148424a9" dmcf-pid="8OKpWMNd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서버용 CPU '드래곤플라이 C100'/사진=퀄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30218665vbdo.jpg" data-org-width="814" dmcf-mid="UIwaQTFY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30218665vb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서버용 CPU '드래곤플라이 C100'/사진=퀄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d209cb5249180158d8f4802bcd3d8382eb131c72d57070c041b556baf1bdca" dmcf-pid="6I9UYRjJtF" dmcf-ptype="general"><br>이번 발표는 스마트폰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와 자동차, PC용 반도체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a8b1c7b758cfdd8a8e419598b31737d4edb944b68281939df169e288febd153c" dmcf-pid="PC2uGeAiXt" dmcf-ptype="general">퀄컴은 최근 AI 소프트웨어 기업 모듈러 인수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대표 AI 개발 플랫폼인 '쿠다'와 경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쿠다는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최적화된 AI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p> <p contents-hash="2143e291abbc85e38101b5d8236207f57870c9d56c43a74cea095aa96daaf4db" dmcf-pid="QhV7HdcnZ1" dmcf-ptype="general">퀄컴은 모듈러 기술을 활용해 쿠다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도 자사 AI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피알리스 부사장은 "우리는 장벽을 만드는 대신 연결고리를 구축해 산업을 개방하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7f81d5231ba2a60b72de806e9ca2f133583b144bfb8ab1f62269b3db040c1e" dmcf-pid="xlfzXJkL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AI 추론용 '드래곤플라이 AI300' 칩과 랙 서버/사진=퀄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30219949kfmk.jpg" data-org-width="814" dmcf-mid="bgZvEz6b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oneytoday/20260625130219949kf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AI 추론용 '드래곤플라이 AI300' 칩과 랙 서버/사진=퀄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c5cca393576143d3a9d627f436aa54839754ce005696d9a69bdea01c6dec5a" dmcf-pid="y8CEJX71GZ" dmcf-ptype="general">퀄컴은 이와 함께 AI 추론용 '드래곤플라이 AI300' 칩과 랙 서버도 공개했다. AI300은 오는 2028년부터 고객사 대상 샘플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ce8e6515b59001c39295e31efe030cc3ea5bdbf493a5c2668c89b5a03f93309" dmcf-pid="W6hDiZzt5X" dmcf-ptype="general">메모리 분야에서는 기존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술인 'HBC(High-Bandwidth Compute)'도 처음 공개했다. 퀄컴은 HBC가 HBM보다 TCO(총소유비용)를 낮추고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6316713e5881a73530b4025f6cf8ee4402d9f9b5d3b9c84b15baca265f12cb" dmcf-pid="YPlwn5qF5H" dmcf-ptype="general">다만 퀄컴이 엔비디아의 아성을 넘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엔비디아는 AI 시장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AI 칩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AMD도 올해 AI 서버용 '헬리오스' 랙 서버를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p> <p contents-hash="ce8e550a7f1167f3de32a6935640dfcbda554c8ea8f65e7265cbec23463f211e" dmcf-pid="GQSrL1B3HG" dmcf-ptype="general">여기에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들도 자체 AI 칩을 개발해 데이터센터에 적용하고 있다. 오픈AI 역시 최근 브로드컴과 함께 자체 AI 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394efb9d127ff06c8b9c225ed3a4bb45c08657cf56d56b86170f82f095a4e56" dmcf-pid="Hxvmotb0XY" dmcf-ptype="general">다만 AI 칩 수요가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퀄컴이 일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c12f05ed9a996934a6249bb3307a63a0d519771b02fdb93e386b01716336284" dmcf-pid="XMTsgFKpXW"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의 눈] 개청 2년, 우주청의 화두는 '아직도' 조직 06-25 다음 오태석 우주청장 “올해 9월 누리호 5차 발사한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