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 추격 맞서 용인 클러스터로 K-반도체 초격차 완성" 작성일 06-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용석 경기준비위 반도체특위 위원장 정책 브리핑<br>"HBM 호황 3~4년…판교에 팹리스 200개 키울 것"<br>"용인 먼저 호남 투자는 기업 판단…전력·용수·인재가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Lzs9RfhQ"> <p contents-hash="ed79c3c4a7d6850599916a296cfd4b93b0bfdaa3d6d11516fad6154b0e24023a" dmcf-pid="zyoqO2e4yP"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000조원 투자가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0752fd81b9565567e1b6d78b8b963fecbe861ef34c129ccbf04383384d0d1263" dmcf-pid="qWgBIVd8S6" dmcf-ptype="general">김용석 경기준비위원회 반도체초격차전략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 공동위원장은 25일 오전 10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정책 브리핑에서 "계획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적기에 조성해 세계 최대 K-반도체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초격차를 유지하는 동시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437a4e03033dba1e1f5d59bc7827eb70d2b9e4543655904419eff54aa93ab" dmcf-pid="BYabCfJ6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석 경기준비위원회 반도체초격차전략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이 2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경기도 반도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태곤 공동위원장.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inews24/20260625125319633xtrd.jpg" data-org-width="580" dmcf-mid="UMtfTQgR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inews24/20260625125319633xt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석 경기준비위원회 반도체초격차전략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이 25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경기도 반도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태곤 공동위원장.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0a49c917ec47364a5575ac998532fa7587069096982e3497fcf6578ba1b58891" dmcf-pid="bE4Hotb0T4" dmcf-ptype="h3">특별법·소부장 집적…"용인 경쟁력이 곧 K반도체 경쟁력"</h3> <p contents-hash="86e49f247e2a227c95ef2717bd38774db627403ea1ec104276185240d9430d79" dmcf-pid="KD8XgFKplf"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반도체 경쟁력은 개별 기업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8a09a8297a37f6826696dfe1aa92da1f151b607b24e5fb7a639e4a2accf732" dmcf-pid="9w6Za39UvV" dmcf-ptype="general">그는 "정부가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반도체 특별법을 통해 전력과 용수, 도로망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허가 패스트트랙(신속 심사), 세제·재정 지원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700fc8a3822655846b7e5de3402f2ce90ecee8e04ecfd8c7bc323ad831de73" dmcf-pid="2rP5N02u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준비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반도체 거점과 투자 계획이 담겼다.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inews24/20260625125320928ypoc.jpg" data-org-width="580" dmcf-mid="uhdpDqPK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inews24/20260625125320928yp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준비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반도체 거점과 투자 계획이 담겼다.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3a6b3fc228e5b69b7980308906fe6ada4489a1631121bc7af0658c72446abe" dmcf-pid="VmQ1jpV7C9" dmcf-ptype="general">이어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던 일부 조항이 특별법에서 삭제된 점은 경기도 입장에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마련된 법적 기반을 바탕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488861f8e33a9a9b7a2d4207fb02c11eb5fbd80bc267093686f0c9fc8549ab" dmcf-pid="fsxtAUfzvK"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설계부터 제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패키징(후공정), 인력 양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AI 시대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2d55c433a219764513cdc23b2aa77977cd2adff6cffe23a07b81d12eb177fa" dmcf-pid="4OMFcu4qvb" dmcf-ptype="general">경기도에는 ASML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TEL), KLA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의 한국 지사와 연구개발(R&D)센터가 집적돼 있다.</p> <h3 contents-hash="0bd407a86b030659b77e7438ef054d3a1d10006eee8f246abba7de9ac1aa4560" dmcf-pid="8IR3k78BWB" dmcf-ptype="h3">"中 추격 빨라져"…성남 판교 팹리스 200개 키운다</h3> <p contents-hash="672025c4883dfba9d9e0fc377a72a441f05a23b6aacd3a23d8f77099bf573880" dmcf-pid="6Ce0Ez6bWq" dmcf-ptype="general">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위기감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8e730709ed5aa5eb0d55aea89aecabcb2c3474599c901c9fd5fe2dd3f16cd49" dmcf-pid="PhdpDqPKTz"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화웨이의 '어센드 920' 칩은 엔비디아 'H20' 칩과 경쟁할 수준으로 발전했고, 중신궈지(SMIC)는 첨단 공정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도 D램과 낸드 분야에서 우리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중국은 집적회로 설계기업에 소득세를 감면하는 등 공격적인 정책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509574b1a8f08e064e720f0221dafd9c2d6fa2eda7391b0fb32ff75106a678" dmcf-pid="QE4Hotb0h7" dmcf-ptype="general">그는 "HBM이 이끄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지만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며 "전문가들은 지금의 호황을 3~4년 정도로 보고 있다. 이 기간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스템반도체와 AI 반도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cebfb756b9fd4bf9d2fb03a4483b0dcd853db16e0e301c4d034688e33f8cb5" dmcf-pid="xD8XgFKphu"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경기도는 성남 판교를 중심으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공공 액셀러레이터(AC)를 설립해 창업과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팹리스 200개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급 팹리스' 40~50개를 육성하고, 제조업 기반의 강점을 살려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 AI 반도체 상용화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p> <h3 contents-hash="fc7e5914e1ba1b00792801d8b7cdf5c65e6ebf1b488dbb197ed17f8885a8fc86" dmcf-pid="yqlJFgmjhU" dmcf-ptype="h3">"용인 먼저 완성"…호남 추가 투자는 '기업 판단'</h3> <p contents-hash="5e369085a291e58dbf50d5b783b9742b04da208c1442c0a403b2bd8dbc49452d" dmcf-pid="WBSi3asAyp" dmcf-ptype="general">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등 호남권 투자와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df07b82f211fa6ad152c2db070b55cdcb32360063de22e8042fe10e657f2390" dmcf-pid="Ybvn0NOcW0"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AI 시대가 이제 시작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경기권 클러스터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용인 클러스터를 잘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비수도권에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호남권이든 영남권이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c9b68aa0428e41e134fcefb85dbd14fc5e6158f564fd8a5b735ed5518b28ba" dmcf-pid="GKTLpjIkl3" dmcf-ptype="general">경기준비위는 전력·용수 공급을 위해 경기도 내 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전력·용수·인력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느냐"라며 "경기도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역할이며, 인허가 지원과 함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7c35f6879fbf9eaf406ff07e448848cec6daeb65f207c1fcfb90970908ef57a3" dmcf-pid="H9yoUACETF"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니드, 방산 통신 중심에서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으로 전환 가속 06-25 다음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 "사람끼리만 일하는 시대 끝났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