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후기술, 캄보디아·요르단·파라과이 간다…10개 해외 실증사업 선정 작성일 06-2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GGGI, 글로벌기후기술촉진기금 첫 프로젝트 확정<br>스마트그리드·스마트팜·위성 조기경보 등 현지 실증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nYYRjJAL"> <p contents-hash="254dcd22e2a8a41b4293923de343dae6fd60777e31e7c16edd817d50f4e9e74e" dmcf-pid="bcwUUACEon" dmcf-ptype="general">한국의 공공 기후기술이 캄보디아와 요르단, 파라과이 등 해외 현장에서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그리드와 스마트팜, 위성 기반 재난 조기경보 시스템 등 10개 기후기술 프로젝트를 선정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da89983401ea48bea6b17738c10e18a06bd90cefc090a5ea019e5835ef2271cd" dmcf-pid="KkruuchDki"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기후기술촉진기금(CTAF)을 통해 올해 기후기술 실증 프로젝트 10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p> <div contents-hash="455b040e38421e42cb49f17695fff9fd37818f714631a9bba4ba181ffabf251f" dmcf-pid="9Em77klwgJ" dmcf-ptype="general"> <p>글로벌기후기술촉진기금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 기후기술을 GGGI의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현지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했다. 실증을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뒤 국제기후재원과 탄소시장, 민간 투자 등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c3117f2935764764514cc53bc689d5927574d767a369ffadab5ebf70965e14" dmcf-pid="2DszzESr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국내 수경재배 기술이 요르단 등의 진출을 타진한다. 아시아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akn/20260625120345944ltfk.jpg" data-org-width="682" dmcf-mid="qYZMMW0H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akn/20260625120345944lt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국내 수경재배 기술이 요르단 등의 진출을 타진한다. 아시아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51b0929d8a506bb0cc76ba3a8778855b323f79f629105b6238a8a37fa22afd" dmcf-pid="VwOqqDvmje"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GGGI 해외 국가사무소가 현지 정부와 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제안한 사업 가운데 기술성, 정책 적합성, 현지 수요,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현지 실증 과제 3건과 사전 기획 과제 7건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b845ab1f86b574a9cc2d8b20f85840fb6db351bb7c919d1b0015f25dbd751634" dmcf-pid="frIBBwTsg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AI·위성기술 앞세워 글로벌 기후시장 공략</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5bfeea14d10926e52dcf8303ec900ebbe07b7458b4b57f5643735d38b24ddd37" dmcf-pid="4mCbbryOoM" dmcf-ptype="general">올 하반기 착수하는 현지 실증 과제는 ▲AI 기반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캄보디아 노후 전력망 디지털화 ▲AI 기반 양어·수경재배 기술을 적용한 요르단 스마트팜 ▲국내 위성기술과 위성영상을 활용한 파라과이 재난 조기경보체계 구축 등이다.</p> <p contents-hash="ce82648c7b76251c6652323ea1af89b0b5fac5a770a1451c1595c71126ca0047" dmcf-pid="8shKKmWIjx" dmcf-ptype="general">사전 기획 과제로는 AI 기반 탄소감축 측정(MRV) 기술을 적용한 몽골 난방시설 에너지 감축 사업과 AI 가속기 기술을 활용한 필리핀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7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들 사업은 현지 협력체계와 사업 구조를 구체화한 뒤 2027년 이후 현지 실증사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c8c2df1e1948766cf7c6915774702428123bf15ca822f413d6d996a1eb7e332" dmcf-pid="6Ol99sYCAQ" dmcf-ptype="general">김상협 GGGI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 기반 예측·관리, 고효율 에너지 운영, 위성 기반 조기경보 등 새로운 형태의 기후기술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글로벌기후기술촉진기금을 글로벌 기후기술 실증 전문기금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국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5260467c60268a9013729b80713a5c7b9336da12a4dc0d6159937afc3d9dde" dmcf-pid="PIS22OGhAP" dmcf-ptype="general">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공공 기후기술이 실험실을 넘어 해외 현지에서 실증되고 국제 감축 성과로 이어질 때 더 큰 가치가 창출된다"며 "한국의 공공 기후기술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도록 현지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dfc46aa8284b2ddb97fd1081dbe0b04f46f44f9eddd9085bf8911c3ed0a2d7" dmcf-pid="QwOqqDvmA6"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전력망·물 부족 해결…韓 기후기술 10개국서 실증 06-25 다음 출연연 연구자 61.2% "PBS 폐지 후 기업 협력 감소" 우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