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198만원 떨어질수도”…아이폰 폴더블도 중고는 ‘X값’ 되나 작성일 06-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셀셀, 1년 후 중고거래가 분석<br>폴더블폰 평균 64.6% 떨어져<br>아이폰폴드 708弗로 추락예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CLhDvm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12f1ecc8c1be2691d5f692604d01cad636d79e008e531ee292af90d5b39df" dmcf-pid="bRholwTs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예상 이미지. [폰아레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k/20260625101803897cyse.png" data-org-width="700" dmcf-mid="WwuX2u4q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mk/20260625101803897cys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예상 이미지. [폰아레나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60d5e79a93809c8ced01dca88a7bdb69201b2edb218ba128e139eb54c148cb" dmcf-pid="KelgSryOWW" dmcf-ptype="general"> 애플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칭)’가 중고 시장에서는 높은 가격 방어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출시 후 단 1년 만에 기기 가치가 약 1292달러(약 198만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div> <p contents-hash="c65a04fb865f2f9b2b0614dffe3114a37e0449cfc20faf109286846bd058ec9a" dmcf-pid="9dSavmWIyy" dmcf-ptype="general">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최근 스마트폰 중고 거래 비교 사이트 ‘셀셀(SellCell)’의 데이터를 인용해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폴드가 출시 후 1년 만에 중고 시장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f6b3d027c6bc74eb6f57e53a620d185558a169910c7090d47f37b2995b849ff" dmcf-pid="2Fezd8nQvT" dmcf-ptype="general">셀셀은 애플, 삼성전자, 구글, 모토로라, 원플러스 등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후 1년 동안의 중고 거래가를 비교·분석했다.</p> <p contents-hash="c45f73b0f3da794bdf1bef69ec156ea30be27b04ee82c68f37fbe2db76d35418" dmcf-pid="V3dqJ6LxWv"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에 따르면 폴더블 스마트폰 카테고리는 출시 1년 후 평균 64.6%의 감가상각률을 기록하며 전체 스마트폰 중 가장 가치 하락이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스마트폰의 평균 감가상각률인 55.3%보다 약 10%포인트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410eb56034fe8b36661a88b6346874dd68e0dc26bed6d25c3a7cbb06a796570d" dmcf-pid="f0JBiPoMlS" dmcf-ptype="general">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차이는 더욱 극명해진다.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가 12개월 후 평균 605.32달러(약 92만원)의 가치 손실을 보는 반면 폴더블폰 사용자는 평균 997.69달러(약 152만원)의 손실을 입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이 지나면 일반 스마트폰은 출시 가격의 44.7%를 유지하지만 폴더블폰은 35.4%밖에 보존하지 못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5a78fbe37d13296777b4e12053b4b72041511fb34894d9093140f4d2b92c5925" dmcf-pid="4pibnQgRWl" dmcf-ptype="general">이러한 폴더블폰 시장의 평균 감가상각률을 예상 출고가 2000달러(약 300만원)의 ‘아이폰 폴드’에 그대로 적용할 경우 출시 1년 후 중고 가격은 약 708달러(약 108만원)까지 추락하게 된다.</p> <p contents-hash="c8b0a3ef4ea30cf01084ccdfeb3530bc04c14e02e3e1e3864107a831ca3820fb" dmcf-pid="8UnKLxaevh" dmcf-ptype="general">다만 셀셀은 애플이 그동안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중고 가치 방어력을 보여왔다는 점을 변수로 꼽았다. 실제로 아이폰 16 시리즈는 출시 1년 후에도 원가의 51.5%를 유지하며 원플러스(46.8%), 구글(40.8%), 삼성(39.5%), 모토로라(24.5%) 등 주요 경쟁사들을 크게 앞선 바 있다.</p> <p contents-hash="77d428587f74d8af4fd8359ff53e004c301127011e5c9a1284e656d808716c13" dmcf-pid="6uL9oMNdyC" dmcf-ptype="general">만약 폴더블 아이폰이 기존 아이폰 16 시리즈 수준으로 가치를 방어해 낸다면 1년 후 중고가는 약 1030달러(약 158만원) 선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일반적인 폴더블폰 평균보다 자산 손실을 300달러 이상 줄인 수치다.</p> <p contents-hash="0b1178c32ef0d01c0a2fd1d37fc31e614dc26e349fbabeaf51adf4411366a357" dmcf-pid="P7o2gRjJlI" dmcf-ptype="general">다만 맥루머스는 “아이폰 특유의 뛰어난 잔존 가치율을 적용하더라도 2000달러짜리 초고가 기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단 12개월 만에 입게 되는 실질적인 자산 손실액은 여전히 1000달러(약 150만원)에 달할 것”이라며 폴더블폰 구매에 따른 높은 감가상각 리스크를 지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보안 주권 ④] "北·中 APT 최전방서 단련된 K-인텔리전스"…일본·중동 수출 전선 확대 06-25 다음 SK하이닉스, HBM서 점유율 58%로 1위…삼성은 D램 1위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