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옥스팜 트레일워커 흥행 거듭에 지역 경제도 활짝 작성일 06-25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경제효과 1억3천→3억5천 증가…방문객 유입도 2.3배 늘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5/PYH2026051603640006200_P4_20260625102416250.jpg" alt="" /><em class="img_desc">세상을 바꾸는 특별한 도전<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강원 인제군이 함께 연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흥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모두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 25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6∼17일 열린 올해 대회에는 100㎞, 50㎞, 25㎞ 코스에 역대 최다인 222개 팀 888명이 참가했다,<br><br> 국적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 15개국으로 다양했다.<br><br> 참가비와 후원금을 포함한 총모금액은 2억3천여만원을 기록했다.<br><br> 군이 2022년부터 올해 대회까지 최근 5년간 대회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경제 효과는 2022년 약 1억3천만원에서 올해 3억5천만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외부 방문객 유입도 2.3배 늘었다.<br><br> 올해 대회에 참가자와 서포터즈 등 1천300여명이 인제를 찾으면서 숙박, 식당, 셔틀버스 등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br><br> 특히 지역 식당과 숙박업소,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상생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 참가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br><br> 설문조사 결과 대회 운영, 현장 등록, 안전관리, 체크포인트 운영 등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높았다.<br><br> 참가자 중 90%는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br><br> 군과 옥스팜코리아는 최근 연 결과 보고회에서 안전관리, 교통지원,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등 운영 체계를 더 세밀하게 보완하기로 했다.<br><br> 또 인제를 대표하는 국제형 스포츠·기부 행사로 성장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 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5/PYH2026051603690006200_P4_20260625102416259.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에서 열린 '인생 기부 프로젝트'<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conany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클라우드 다시 품나…AI 시대 사업구조 전략도 바뀐다 06-25 다음 신성이엔지, 상반기 ESG 종합평가 'A등급' 획득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