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그 너머로”…‘뇌신호로 로봇 움직이고, 사람처럼 감각도 느끼고’ 작성일 06-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브레인 투 로봇’ 개발 착수<br>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 제어, 로봇 감지한 감각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br>사지마비 환자, 척수손상 환자 등 재활과 일상생활 활용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NQDgmj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78d98d6631d4184f467c8f832b6111ae20abda24e2924e8f704c47b44179a2" dmcf-pid="ye0TqFKp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가 개발에 나선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시스템을 AI로 그린 일러스트.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dt/20260625095817722tigg.png" data-org-width="640" dmcf-mid="Pd0fjJkL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dt/20260625095817722tig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가 개발에 나선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시스템을 AI로 그린 일러스트.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283a6766dd0e66fad09663d41841202a7075c49e247f72e43ce7bda31d044c" dmcf-pid="WdpyB39USY" dmcf-ptype="general"><br> 국내 로봇 분야 연구팀이 손잡고 사람의 뇌로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감각 정보 등을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양방향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65f0b645fd32a99509151d16fca94a818f5d5945d2e2540c7319d12dc117261" dmcf-pid="YJUWb02uhW" dmcf-ptype="general">KAIST는 공경철·김정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5c6e19194184159e82e6f2ab83dcc626df4b4ec74b8b681e839d5069220a2dc" dmcf-pid="GiuYKpV7yy" dmcf-ptype="general">브레인 투 로봇은 뇌 신호를 기반으로 로봇을 제어하면서 동시에 로봇의 감각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기술이다.</p> <p contents-hash="36704070d59ca32535830d370e0f1a7b39a836245adb3b596b1afb3b88d2d489" dmcf-pid="Hn7G9UfzlT" dmcf-ptype="general">현재 뇌 신호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미국 뉴럴링크, 싱크론 등 글로벌 기업이 인체 임상을 진행하는 등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4e347525af0e079ef2502e55368753ee292aeced89eb70cc882a42b36eadd586" dmcf-pid="XLzH2u4qhv"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존 기술은 실제 움직임과 감각을 동시에 연결하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를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664848c3fb47acffd0f7950675c5d3a78c96470ff1ebb45a95eb019f73a7074f" dmcf-pid="ZoqXV78BWS"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골격 로봇을 직접 제어 대상으로 삼아 사용자 행동 의도를 뇌 신호로 읽어 로봇을 움직이고, 동시에 로봇이 감지한 지면 반력(바닥이 발을 밀어내는 힘)·관절 토크(관절 회전력)·촉각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완전한 양방향 뇌-로봇 인터페이스를 2032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42d557c73106e83ddc5b4aa39c78df895b1621a5c8a47fe044263d9f2f08ac" dmcf-pid="5gBZfz6bTl" dmcf-ptype="general">아직 외골격 로봇 제어와 감각 피드백을 모두 포함한 완전한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구현한 사례가 없다.</p> <p contents-hash="6319109cf12091ec9e05bdc47a469ec0029f98cf49e49db9872ab83716acaf28" dmcf-pid="1ab54qPKlh" dmcf-ptype="general">웨어러블 로봇 분야 세계적 연구자인 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웨어러블 로봇 제어와 AI 기반 동작 의도 해석 기술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b937bd6c6ccc87c49ff201b1857d489cf0aa088dc2340f8193b1bbea63d2e498" dmcf-pid="tNK18BQ9hC" dmcf-ptype="general">로봇이 감지한 감각 정보를 브레인 칩(뇌 신호 처리 반도체)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체성감각 인터페이스(신체 감각 전달 시스템) 설계도 맡는다.</p> <p contents-hash="2286b79853bb221fd416933796a44cc590c8d0a3d9f89c6205f233bdc1995d88" dmcf-pid="FR3vztb0vI" dmcf-ptype="general">로봇피부 연구자인 김정 교수 연구팀은 장애인을 대신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로봇 피부와 AI 기반 체성감각 해석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a13d3d13dde479709b27610df5f47de0771a051b4635718508a6a5889462b390" dmcf-pid="3e0TqFKpWO"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뇌 신호를 로봇 제어 명령으로 변환하고, 로봇이 감지한 감각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AI 기반 인코딩·디코딩(신호 변환·해석) 알고리즘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1a15c84ab1846bda20d79dfb0728d99626ac61824e41df836e487f4cdf8c8594" dmcf-pid="0dpyB39USs" dmcf-ptype="general">과제 사업화는 공 교수가 창업한 엔젤로보틱스가 맡아 연구팀과 함께 개발된 기술의 인허가부터 보급까지 전주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914d4348400fccb4246f4ea10f56d44bd26a07f9cb037258d3a1447ddaf8adc" dmcf-pid="pJUWb02ulm" dmcf-ptype="general">공경철 교수는 “연구개발을 통해 사지마비 장애인이 일상 생활에서 스스로 걷고 물건을 집으며 손끝의 감각 정보까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재활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뇌 인터페이스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4f09b39671707800f8a9f912825ada48e86b0c8cc7d0f0c9a9055b4d82e8f4" dmcf-pid="UiuYKpV7Sr" dmcf-ptype="general">이광형 KAIST 총장은 “브레인 투 로봇 플래그십 과제는 세계 최고난도 융합연구”라며 “KAIST가 보유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브레인 투 로봇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005d24de623ef4c6c46376d6d65f73655f04c697a74ab437ffac65facfe48" dmcf-pid="un7G9Ufz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간 운동 메커니즘을 모방한 계층적 로봇 제어 아키텍처.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dt/20260625095819112gzah.png" data-org-width="640" dmcf-mid="Q06ue4iP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dt/20260625095819112gza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간 운동 메커니즘을 모방한 계층적 로봇 제어 아키텍처.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015f38ebd6a12a54a4b6e0b184ad2ceb7014808765bd01e8246e88e38ca2ad" dmcf-pid="7LzH2u4qlD"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월가가 찍은 AI 수혜주…시스코 목표가 줄상향에 주가 '들썩' 06-25 다음 [김정덕의 인간중심보안-11] 보안 문화, Nature(본성) vs. Nurture(양육)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