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핀수영, 수모엔 태극기 없었지만 '亞신기록' 등 金金金! 작성일 06-25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봉쇄 시위' 악재…세계핀수영선수권 우여곡절 개막<br>이성, 아시아新 등 韓, 첫날부터 금 3개, 은 2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5/0004161559_001_20260625095412554.jpg" alt="" /><em class="img_desc">이성(사진 가운데)이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표면 1500m에서 아시아기록으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제공</em></span><br>대한민국 핀수영이 봉쇄 시위 여파로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br> <br>2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한국 핀수영대표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직격탄을 맞아 최악의 상황에서 달성한 쾌거여서 의미를 더한다.<br> <br>핀수영 국가대표 이성(대전광역시청)이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남자 표면 1500m에서 12분16초07의 아시아기록으로 메제르 코바치(헝가리·12분20초13)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 <br>이날 열린 남자 무호흡잠영 50m에서도 핀수영 간판 이관호(서울시청)가 13초87로 금메달을 따냈다. 또 신명준(서울시청)이 13초93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재욱, 권남호(이상 경북체육회), 차종환, 김찬영(이상 강원특별자치도 수중핀수영협회)도 남자 표면 400m 계영에서 2분20초64로 금메달을 획득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5/0004161559_002_20260625095412584.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6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표면 경기 1500m 예선전에서 한국 황윤형 선수가 태극기를 새기지 못한 수영 모자를 착용하고 출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여자 표면 400m 계영에서는 이유민(서울시청), 길다슬(경남체육회), 김민정(경북도청), 서의진(부산체육회)이 2분36초41로 은메달을 합작했다.<br> <br>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외부 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걱정이 많았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한 끝에 대회를 차질 없이 열 수 있었다"고 전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5/0004161559_003_20260625095412625.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의힘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입로를 막고 있는 한 시위 참가 인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종민 기자</em></span><br>한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을 사용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사무실에 출입하지 못하면서 이번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봉쇄 시위가 계속되자 필요한 장비 회수를 포기하고 새로 주문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용품을 새로 주문하면서 한국 대표팀 수모에 태극기를 새기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br><br>행정 업무 지연으로 CMAS에는 1만 유로(약 1750만원)를 지불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열린다. 4개 경기 종목(19개 세부 종목)에 38개국 42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제26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전남서 개최, 26일부터 닷새간 '우정의 대결' 06-25 다음 네이버, ESG도 AI 중심…1조 임팩트 전략 담았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