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자산 운용 공간에서 AI가 스스로 매매”…업비트, AI 투자 생태계 조성 작성일 06-2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투자’ 시대 본격 개막<br>업비트 ‘포켓·공식 SDK·업비트 스킬’ 잇달아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VnNdcn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d5128c6475a19700edc322f8474b4ac5f2a9d696fb95d7b176f93a77e89f7" dmcf-pid="72fLjJkL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두나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d/20260625092419500kkzu.jpg" data-org-width="640" dmcf-mid="UzbeLxae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d/20260625092419500kk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두나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a2b88ca945690dbf7b66caefdf9c2f276c6a560cbfe9d8b1417cb5cc639c6e" dmcf-pid="zV4oAiEo5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인공지능(AI)이 투자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디지털자산을 매매하는 ‘AI 투자’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됐다.</p> <p contents-hash="af5322ea62d62d6f3eec0920c65d1d36a7b92655e55b9924937784ed3c4ce15f" dmcf-pid="qf8gcnDg1r" dmcf-ptype="general">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하는 본격적인 ‘AI 투자’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ab413ef8ebbc58608a7fd6418cfc0fe959a8da4882db9192531ecc9584aab35" dmcf-pid="BBKdoMNd5w" dmcf-ptype="general">25일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는 올 상반기에 ▷공식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AI용 지침서인 ‘업비트 스킬’ ▷자산 분리 운용을 위한 ‘포켓’ 기능을 연이어 출시하고 AI 투자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p> <p contents-hash="b1ac1c506d414671d21a9e2a35185df21059fc4e2317d967f30a31438c5cbb02" dmcf-pid="bb9JgRjJ5D" dmcf-ptype="general">우선 업비트는 이달 1일 ‘포켓(Pocket)’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는 하나의 개정안에서 자산을 목적별로 쪼개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자동매매 봇(Bot)을 활용하는 전문 트레이더들을 겨냥한 서비스다.</p> <p contents-hash="05c697a8c0bd71faa3a3609381c5b17f6e95a1021b48d8bf4ab9031077769aaa" dmcf-pid="KK2iaeAiHE" dmcf-ptype="general">포켓 기능은 업비트 가입 시 기본 제공되는 ‘메인포켓’ 외에 사용자가 직접 ‘서브포켓’을 최대 5개까지 생성해 목적에 맞게 지갑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40ed65cb61152841d2c6a3bc7d635a14305bdde91b899b85c02dae404199dd26" dmcf-pid="99VnNdcnGk" dmcf-ptype="general">메인포켓과 서브포켓은 별도의 독립된 가입 계정이 아니다. 하나의 인증된 단일 개정안에서 자산을 논리적으로만 나누어 담는 일종의 ‘가상 공간’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3395b633bfc750b7062745903e25ea410e2b798d269190de53a4881e5cc5a674" dmcf-pid="22fLjJkL1c" dmcf-ptype="general">서브포켓은 ‘업비트 API’ 환경에서만 작동한다. 일반 앱이나 웹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단일 계정 내 포켓 간 자전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API 주문 시 자진 체결 방지(SMP)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c641dda01ea017dd972caebd94fab3f13b8905221e47ca85a23d0c81ca6dbad" dmcf-pid="VV4oAiEo1A" dmcf-ptype="general">업비트 측은 “회계적 투명성과 시장 교란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투자자들의 편의는 최대로 높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ea675e1a2378bf10a52fa2e6efd600e75a541b504a81be931ab948765ddb96" dmcf-pid="ff8gcnDgX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난 4월과 5월에는 ‘업비트 SDK’와 ‘업비트 스킬’을 각각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5c33627b9ca13c8350c94e1d5f6193be68d01b9c014651188612039ea4d0f2c" dmcf-pid="446akLwatN" dmcf-ptype="general">이전까지 개발자들은 API 연동을 위한 JWT(JSON Web Token) 생성과 요청 서명 등 인증 과정을 직접 구현해야 했다. 하지만 공식 SDK 출시로 기본적인 안정성 제어 기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d6ecee249aad99782d750774ea5f7a5d6c3b3b36cdcc182658b7b24bbc98c38" dmcf-pid="88PNEorNXa" dmcf-ptype="general">이는 전문 개발자뿐 아니라, AI 기술 활용에 적극적인 트레이더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부담 없이 AI와 함께 자신만의 트레이딩 환경을 유연하게 구성한다.</p> <p contents-hash="6b075d31dc19e4a0b760ba33abc12bfbf3486ce2dbb2e081613e5a2499b6f6b4" dmcf-pid="6LgIvmWItg" dmcf-ptype="general">또 업비트 스킬을 통해 투자자들은 ‘나만의 AI 투자 비서’를 구축할 수 있다. 설치 후에는 “내 잔고 확인해 줘”, “비트코인 1만 원 시장가 매수 명령 만들어 줘”와 같은 일상어로 지시하면 AI가 이를 이해하고 명령어로 번역해 시세 조회부터 실거래 주문까지 이어지는 트레이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8d70678d2cbfe6457cd1a952f43759f790f40e151fa5114246e64beaad4dbbe" dmcf-pid="PoaCTsYCYo" dmcf-ptype="general">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사람이 기계의 언어를 공부해야 했다면 이제는 AI가 사람의 의도를 이해해 대신 거래를 수행하는 시대가 됐다”며 “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기관 및 퀀트 투자자들의 진입을 가속화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 수준을 전문투자자급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조→600억’ 성장 경고등…K-유니콘의 위기 [Deep Spot] 06-25 다음 MS '마요라나1' 성능 논란…코딩 오류로 결과 과대평가 의혹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