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제자' 고석현, UFC 3연승 도전…내달 레보스노야니와 격돌 작성일 06-2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보 챔피언' vs '주짓수 블랙벨트'…그래플러 정면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5/0009022216_001_2026062506301396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중인 고석현(왼쪽).(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고석현(32)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br><br>김동현의 제자 고석현은 오는 7월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27·미국)와 웰터급으로 맞붙는다.<br><br>지난해 11월 필 로전 승리 이후 8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당초 지난 2월 자코비 스미스와 경기가 잡혔으나 불의의 갈비뼈 부상으로 취소되며 복귀가 늦어졌다.<br><br>이번 매치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 선수들 간의 대결이기도 하다. 고석현은 2024년, 레보스노야니는 2025년 DWCS를 통해 눈도장을 찍고 UFC와 계약했다.<br><br>고석현은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연파하며 2연승 중이다. 이번 대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레보스노야니는 지난 2월 UFC 데뷔전에서 필 로를 스플릿 판정으로 꺾었다.<br><br>앞선 두 경기에서 수준급의 그래플링 실력을 뽐낸 '삼보 챔피언' 고석현은 '주짓수 블랙벨트' 레보스노야니를 상대로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br><br>고석현은 이전 2경기에서 10번의 테이크다운을 기록하고, 30분 경기 중 23분25초를 유리한 포지션에서 컨트롤했다. 레보스노야니는 필 로전에서 3번 테이크다운에 성공하고 5분17초 동안 유리한 포지션을 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5/0009022216_002_20260625063014026.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이 오는 7월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27·미국)와 웰터급으로 맞붙는다.(UFC 제공)</em></span><br><br>고석현이 뛰어난 체력과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가라면, 레보스노야니는 다양한 방법으로 피니시를 노리는 공격적인 성향의 파이터다.<br><br>고석현은 통산 종합격투기(MMA) 13승 중 7번이 판정승이지만 레보스노야니는 10승 중 8번이 피니시승이다. 5번의 서브미션 승과 3번의 (T)KO승을 기록하고 있다.<br><br>고석현은 최근 스승 김동현과 함께 해외 전지훈련과 해외 파이터 초청 훈련을 병행하며 실력을 끌어올렸다. 아일랜드에서는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함께 훈련했고, 최근엔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한국에 초청해 훈련했다.<br><br>고석현은 경기 보름 전 미국에 들어가 라스베이거스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훈련하며 시차 적응을 한 뒤, 경기가 열리는 오클라호마시티에 입성할 예정이다.<br><br>한편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남아공)와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미국/나이지리아)이 미들급에서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 스코프]AI 심판의 시대…월드컵 판정은 더 공정해질까 06-25 다음 '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본선까지 딱 1승 남았다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