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의 메달, 이번엔 500만원 선물... 제주 탁구에 찾아온 겹경사 작성일 06-25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9세 강원현 작가, 꿈나무 위해 500만원 쾌척<br>"아이들이 더 큰 꿈 꾸길" 89세 원로의 특별한 선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25/0000152140_001_20260625003007299.png" alt="" /><em class="img_desc">올해 89세인 원로 탁구인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한 90대 선수들). /사진=제주탁구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소년체전 동메달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하나의 낭보가 전해졌다. 올해 89세인 원로 탁구인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24년 만의 소년체전 메달과 원로 체육인의 후원이 겹치면서 제주 탁구계에는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br><br><strong>소년체전 동메달 이어 발전기금 전달</strong><br><br>최근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 12세 이하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24년 만에 전국소년체전 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발전기금 500만원까지 전달받았다.<br><br>제주 탁구는 그동안 전국 무대에서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이번 동메달로 제주 탁구가 전국소년체전 시상대에 오른 것은 24년 만이다.<br><br><strong>89세 원로 탁구인, 꿈나무 위해 지갑 열다</strong><br><br>후원에 나선 인물은 강원현 작가다. 강 작가는 1991년 생활체육 탁구의 제주도체육회 가입을 추진했고 초대 회장을 맡아 지역 탁구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br><br>올해 89세인 그는 지금도 고현우탁구센터에서 라켓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br><br>지난달 열린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부 두 번째 최고령 선수로 출전해 복식 4강에 오르기도 했다.<br><br>강 작가는 "큰돈은 아니지만 어린 선수들이 운동을 계속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제주 탁구를 이끌 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25/0000152140_002_20260625003007378.png" alt="" /><em class="img_desc">올해 89세인 원로 탁구인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에 참가하여 현정아 조직위원장(왼쪽)과 함께한 강원현 작가(오른쪽)). /사진=제주탁구협회</em></span></div><br><br><strong>전국체전 앞둔 제주 탁구, 탄력 받을까</strong><br><br>협회는 후원금을 유소년 선수 발굴과 훈련 지원, 경기력 향상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 5일 열리는 제65회 전도종별탁구대회 개회식에서 강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br><br>협회 관계자는 "소년체전 메달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후원까지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꿈나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제주는 앞으로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이번 메달과 후원이 제주 유소년 탁구가 성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 임원 직무 청렴계약으로 윤리적 반부패 운영 다짐 06-25 다음 “원유, 끓이지 않고 걸러낸다” CO2 천만t 감축…KAIST, ‘차세대 분리막’ 개발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