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우여곡절' 한국 핀수영, 세계선수권 첫날 금3·은2 수확 작성일 06-2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성, 남자 표면 1500m 아시아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4/0009022080_001_20260624231811477.jpg" alt="" /><em class="img_desc">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포스터.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로 어려움을 겪은 핀수영 국가대표팀이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첫날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br><br>이성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표면 1500m에서 12분16초07의 아시아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남자 무호흡잠영 50m에서는 이관호가 13초87로 금메달을 땄고, 신명준도 0.06초 뒤진 13초9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단체전에서도 메달 낭보가 전해졌다.<br><br>송재욱, 차종환, 권남호, 김찬영은 남자 표면 400m 계영에서 2분20초64로 금메달을 합작했다.<br><br>여자 표면 400m 계영에서도 이유민, 길다슬, 김민정(경북도청), 서의진이 2분36초41로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대회 첫날 8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선두를 달렸다.<br><br>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싼 시위자의 봉쇄가 이어지면서 대한수중핀수영협회에도 불똥이 튀었다.<br><br>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9개 종목 단체 중 하나로, 사무실에 출입하지 못하면서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br><br>한편 이번 세계핀수영선수권은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28일까지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호날두 월드컵 사상 첫 6개 대회 연속 골 06-24 다음 두산 양의지, 2026 프로야구 올스타 '별중의 별'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