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주포럼서 '군마 레클리스' 조명…한미 우정·평화 상징 작성일 06-24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I 영화 제작 등 글로벌 공공외교 콘텐츠 활용 방안 논의<br>제주 호국 말 문화와 한미 우정의 상징으로 재조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4/0009021975_001_20260624184223015.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포럼 레클리스 특별 세션.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가 제주포럼에서 한국전쟁 영웅 군마 '레클리스(Reckless)'를 재조명하며 한미 우정과 평화의 상징으로 활용하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br><br>24일 업계에 따르면 마사회는 이날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 세션에 참여해 제주마의 후손인 레클리스의 호국 정신과 평화 가치를 공유했다.<br><br>이번 세션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전하는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됐다.<br><br>특히 레클리스의 일대기를 담은 베스트셀러 'Sgt. Reckless: America's War Horse'의 저자인 로빈 허튼 작가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br><br>허튼 작가는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 군마였던 레클리스가 경기도 연천 전투에서 수많은 포탄을 운반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구한 활약상을 소개했다.<br><br>참석자들은 레클리스의 상징성을 한미동맹과 글로벌 평화 협력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레클리스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외교 콘텐츠 개발 방안도 제시됐다.<br><br>우희종 마사회장은 "인간과 깊이 교감하며 희생과 용기를 보여준 레클리스는 한국과 미국을 넘어 전 세계가 공유할 수 있는 상징적 존재"라며 "레클리스의 역사와 말 문화가 미래 세대에도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레클리스는 제주마 혈통을 가진 군마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 활약을 인정받아 미국 해병대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최근에는 한미동맹과 평화의 상징으로 재조명되며 문화·관광·공공외교 자산으로써 활용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UNIST, 협동 AI 강화학습법 개발해 스타크래프트II 승률 87% 기록 外 06-24 다음 “보안 조치 미흡 제품, 공공 조달 못해”... 동기부여 주는 ‘공급망 보안 로드맵’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