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서서아, 세계랭킹 1~3위 줄줄이 연파하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 우승 작성일 06-24 19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24/0003447354_001_20260624181014387.jpg" alt="" /><em class="img_desc">서서아(왼쪽)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한국 여자 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24·인천시체육회·세계랭킹 10위)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서서아는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자스민 오스천(오스트리아)을 세트스코어 2-0(4-3,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우승은 올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으로,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여자 포켓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br><br>특히 서서아는 우승 과정에서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br><br>16강에서는 세계 3위 크리스티나 트카흐(러시아)를 세트스코어 2-1(4-3, 1-4, 4-1)로 물리쳤고, 8강에서는 세계 2위 피아 필러(독일)를 2-1(4-0, 1-4, 4-2)로 꺾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세계 32위 장무얀(중국)을 2-1(4-2, 1-4, 4-2)로 제압한 뒤 결승에서 세계 1위 자스민 오스천마저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이번 대회에서 서서아는 세계 1위, 2위, 3위를 모두 연파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br><br>서서아는 지난해에도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7월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국제여자10볼 오픈 우승, 12월 세계9볼선수권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며 국제대회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br><br>총상금 9만 달러(약 1억 39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서아는 우승 상금 2만 7000달러(약 4100만원)를 획득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세계 랭킹 포인트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br><br>한편 서서아는 25일 오전 9시 55분 루프트한자 LH712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할 예정이다. 귀국 직후 공항에서는 우승을 축하하는 간단한 환대식과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6/24/0003447354_002_202606241810144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서아(왼쪽)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 결승에서 샷을 구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SK슈가, 연고지 광명서 어르신 맞춤형 건강 특강 06-24 다음 [르포] “QR 코드 하나로 완성되는 집”… 삼성전자, 모듈러 주택으로 ‘AI 홈’ 판 키운다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