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신청’ JTBC 대표 부른 방미통위… “외주 제작사 구제·시청권 보호 최우선” 작성일 06-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통위, JTBC 대표자 의견청취 전격 실시<br> 회생 경위 및 대책 파악<br>“국민 시청권 침해 안 돼”<br>‘북중미 월드컵’ 중계는 차질 없이 진행<br>JTBC ‘포괄적 변제 신청’ 제출<br>영세 제작사 대금 ‘공익채권’ 최우선 구제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NGReAimZ"> <p contents-hash="c62e59d1ca919895b6190dfa4fda4445ef1252eec72d88e3e62a3f76bf717946" dmcf-pid="2ujHedcnm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당국이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종합편성채널 JTBC의 대표자를 불러 현황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p> <p contents-hash="0f3a410ecf7dc0e9ef745076a6757d5d6c4ba9358f9ae11109ea0279366385da" dmcf-pid="V7AXdJkLwH" dmcf-ptype="general">당국은 국민의 시청권 보호를 강조하는 한편, 산업계에서 가장 취약한 고리에 있는 영세 외주 제작사와 종사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3d6ae1279715a865cb88ee8f44c55f0000cb1fe6ebcd63ee5514ac6b909d4e" dmcf-pid="fzcZJiEo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체 회의 모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Edaily/20260624180152933osyw.jpg" data-org-width="800" dmcf-mid="KoX8hl5T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Edaily/20260624180152933os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체 회의 모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547b72081218d0adc88ed3cbe1b612cbb13cbe505664062eb17641df580166" dmcf-pid="4qk5inDgEY" dmcf-ptype="general"> 24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 주무 감독기관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JTBC의 회생 신청과 관련한 현황 파악을 위해 대표자 의견 청취를 전격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547f72e701d972703e2a85e00b9abe0173799bb4b436be7ee6573ac43bc6e352" dmcf-pid="8BE1nLwawW" dmcf-ptype="general">이번 의견 청취는 감독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질의 및 논의 사항은 △회생 신청의 구체적 경위 △당면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차질 여부 △방송 제작 및 편성에 미치는 영향 △외주 제작사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보호 대책 등 경영 위기가 방송 생태계 전반에 미칠 파장에 집중됐다.</p> <p contents-hash="2f356f3f205ff62ed52dd1dedad6cdb59f6d4e96b37782b31d0f97c3ee17f56a" dmcf-pid="6bDtLorNDy"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이번 사태로 인해 방송 운영에 차질이 생겨, 방송법이 두텁게 보호하고 있는 ‘국민의 시청권’이 침해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완강한 입장을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e4cfc697b4858dbbf5c4fc340a37c9b3f97559e49a035b6a3bd45addb0aa20da" dmcf-pid="PKwFogmjDT" dmcf-ptype="general">현재 방미통위 내부적으로 전담 점검반을 구성해 관련 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대중의 관심이 높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는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bf855718d0edcacfa40606210dcfb86b90c62150897b41dd217662e80c22dcbe" dmcf-pid="QT6wqBQ9sv"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회생 사태에서 김종철 위원장과 고민수 상임위원 등이 가장 심각하게 들여다본 대목은 ‘외주 제작사와 협력업체의 생존 문제’인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a46ec87af9322cf288e642e0ccb20365bd83e5d5b12b02228c8204dcd6a424c" dmcf-pid="xyPrBbx2DS" dmcf-ptype="general">법정관리가 개시되면 대기업이나 금융권과 달리 힘없는 영세 외주 제작사, 용역 업체 등은 소액 채권자 지위에 불과해 자금줄이 막히며 연쇄 도산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47803f648b40ddd7aa1a1c4670b2c89d05add07df8dd6d29207362640312bc4" dmcf-pid="yxvbwryOO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JTBC 경영진 측은 법원에 이미 ‘포괄적 변제 신청’을 제출한 상태라고 방미통위에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상 법원의 동의 없이도 대금을 지급할 수 있는 ‘공익채권’ 항목을 활용해, 외주 제작비 및 협력업체 정산금을 최우선 순위로 변제하여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6327a83fda3cd1a6b3cf9da6de33d136d6241fb0404ebb3d9f8a2362f2886e78" dmcf-pid="WMTKrmWIEh" dmcf-ptype="general">방미통위 고위 관계자는 “영세 창작자들의 실질 임금 성격을 띤 제작비 구제 여부를 끝까지 철저히 챙기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8eb6d86960cda4f7c422b1dbe11d925bb255d4caeef23225c210c37f5a4822a" dmcf-pid="YRy9msYCOC" dmcf-ptype="general">한편, 방미통위는 JTBC가 신청한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 및 법원의 판단 추이를 지켜본 뒤,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을 별도로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GeW2sOGhEI"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존림 "유럽에 첫 거점…톱40 빅파마 잡는다" 06-24 다음 네이버 "정부 전용 AI 인프라 짓겠다"…공공시장 승부수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