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테크 전쟁터 된 슈퍼컴…삼성·NHN·카카오도 TOP100 합류(종합) 작성일 06-2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칩 없이 미국 꺾었다…中 '라인샤인' 8년 만에 세계 슈퍼컴 1위 탈환 <br>엔비디아 등 미국산 GPU 배제하고 독자 CPU만으로 초당 200경 번 연산 대기록<br>NHN클라우드 등 韓기업 슈퍼컴 7개도 100위권 안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lXdJkL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abf0d1610406f434545a73a5665264871342d2dac21017bfc2b42c614a94ea" dmcf-pid="3USZJiEo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중국 광둥성 선전 소재 국가슈퍼컴퓨팅센터가 개발한 차세대 슈퍼컴퓨터 '라인샤인(LineShine)'(사진=SCMP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is/20260624180303808dnjq.jpg" data-org-width="720" dmcf-mid="tGEhf4iP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newsis/20260624180303808dn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중국 광둥성 선전 소재 국가슈퍼컴퓨팅센터가 개발한 차세대 슈퍼컴퓨터 '라인샤인(LineShine)'(사진=SCMP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6218c41ae848c46581e1c46988215b3236e97eda24ae69c78df85002f9c7a4" dmcf-pid="0uv5inDgG2"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구자룡 박은비 기자 = 중국의 차세대 슈퍼컴퓨터가 미국의 철통같은 반도체 수출 통제 장벽을 뚫고 8년 만에 세계 왕좌를 탈환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안보 및 기술 주권과 직결된 초고속 연산 부문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두뇌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fd5b2024889c1dbc251c42c6677971496bbde709cfbba7789dadb15ed8869ce5" dmcf-pid="p7T1nLwat9" dmcf-ptype="general">24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라인샤인(LineShine)'은 전날(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슈퍼컴퓨팅(ISC) 2026 컨퍼런스에서 2.198엑사플롭스(EFlops·초당 10¹⁸)로 세계 톱500 순위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9148bb5f45dbf153c8b0d6727d54e76c12bb4c9918896a65032350f82906e6d" dmcf-pid="UzytLorNYK" dmcf-ptype="general">광둥성 선전 소재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서 개발한 라인샤인은 이전 최고 기록 보유자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엘 캐피탄(1.809 엑사플롭스)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5ccf7169e15d8a2688cedd04438b224e5afc36faa43c710ea8146b50e5269cff" dmcf-pid="uzytLorNXb" dmcf-ptype="general">라인샤인은 대부분의 주요 슈퍼컴퓨터에 사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의존하지 않고 중앙처리장치(CPU)만으로 2엑사플롭스를 초과한 최초의 슈퍼컴퓨터다.</p> <p contents-hash="69c8703306fa4eb6db4701d4da82cd6562f1c33c74b2dd83055d977a4f942422" dmcf-pid="7qWFogmj1B" dmcf-ptype="general">이전까지 중국의 톱500 챔피언은 '서니웨이 타이후이라이트'로 2016년부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지만 2018년 미국에서 제작된 서미트 시스템에 자리를 내줬다. 미국의 반도체 및 컴퓨팅 관련 수출 통제로 2023년부터는 시스템 제출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ec0caf249d7bc4484c7c0ad2a8e0c1c57f82e667f524c38e7be490175f607d3b" dmcf-pid="zBY3gasAtq" dmcf-ptype="general">엘 캐피탄 등 대부분의 엑사스케일 시스템은 수많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데 탁월한 GPU에 크게 의존한다.</p> <p contents-hash="b3c0ab2550351e8dcfc5aa4ad560c8c0dd04b12055ab644cfe0bfe1809601631" dmcf-pid="qbG0aNOcYz" dmcf-ptype="general">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따르면 라인샤인은 서비스 개시 이후 기후 모델링 및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부터 신약 개발, 신경과학 및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왔다.</p> <p contents-hash="b48ebe639c812940c61a99227c90677dd4870ad9da2e0df8d5d815abec87ba9a" dmcf-pid="BKHpNjIk17" dmcf-ptype="general">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성능 이정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중국 슈퍼컴퓨팅 산업이 해외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룬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992d238a866a5acb25a6e93b1be7cfada35d65fbfb2d72d513697580d3c8976a" dmcf-pid="b9XUjACEXu" dmcf-ptype="general">글로벌 테크 고래들의 자존심이 걸린 이번 슈퍼컴 톱500 순위에는 대한민국 기업들의 인프라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AI 안보 전쟁 속에서 한국 기업들 역시 독자적인 컴퓨팅 실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p> <p contents-hash="e8ba3f31570b253d32a881a32198c8eca21d788e87dd102dae950b384c539cac" dmcf-pid="K2ZuAchD1U" dmcf-ptype="general">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곳은 NHN클라우드의 'NIPA-CL1'. 세계 20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전자의 'SSC-24'가 25위, 카카오의 'NIPA'가 39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 밖에도 NHN클라우드의 'NIPA-CL2'(40위), 네이버의 초거대 데이터센터 핵심인 '세종'(72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클라우드'(74위), 삼성전자의 'SSC-21'(84위) 등이 10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SK텔레콤의 '타이탄'은 108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100위권 문턱을 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1500eb160aff369c7d5bc43453063f28dcc4d848ed59e36b9c0cf81ba535246" dmcf-pid="9V57cklwtp"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kjdragon@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정부 전용 AI 인프라 짓겠다"…공공시장 승부수 06-24 다음 반도체만으론 피지컬AI 한계 6G가 자율주행·로봇시대 연다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