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간판 서서아, 세계 1∼3위 연파하고 세계여자10볼오픈 우승 작성일 06-2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4/NISI20260624_0002169372_web_20260624174921_2026062417571587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세계여자10볼오픈에서 우승한 서서아.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2026.06.23.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포켓볼 간판 서서아(인천시체육회·세계랭킹 10위)가 세계여자10볼오픈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연달아 무너뜨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서서아는 23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세계여자10볼오픈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재스민 오스천(오스트리아)을 세트 점수 2-0(4-3 4-3)으로 완파했다.<br><br>그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3위를 모두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16강에서는 세계랭킹 3위 크리스티나 트카치(러시아)를 2-1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세계랭킹 2위 피아 필러(독일)도 2-1로 눌렀다.<br><br>기세가 오른 서서아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2위 장무얀(중국)을 2-1로 격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오스천마저 돌려세우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 포켓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서서아는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11월 국제여자10볼 오픈, 12월 세계9볼선수권대회까지 석권하며 국제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총상금 9만 달러(약 1억38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서아는 우승 상금 2만7000달러(약 4100만원)를 획득했다.<br><br>아울러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br><br>서서아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만으론 피지컬AI 한계 6G가 자율주행·로봇시대 연다 06-24 다음 올림픽서 한국과 맞붙었던 일본 컬링 스타, 현역 은퇴 선언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