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씨름 일냈다…괴산전국장사대회 단체전·경장급 ‘정상’ 작성일 06-24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림대에 4대2 역전승 거두고 우승 트로피<br>강인환 경장급 우승…경기도 씨름 저력 과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4/0000112568_001_20260624175624697.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경기대가 우승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br> 경기대가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및 경장급서 정상에 올랐다. <br> <br>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24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림대를 4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br> <br> 경기대는 준결승에서 동아대를 4대3으로 제압한 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초반에는 경장급과 소장급에서 잇따라 패하며 0대2로 끌려갔지만 이후 내리 4경기를 따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br> <br> 역사급 장건이 들배지기와 잡채기를 앞세워 첫 승을 신고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청장급 강준수가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 <br> 이어 용장급 이지웅이 역전승을 거두며 팀에 리드를 안겼고, 마지막 용사급 김재원이 연속 들배지기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4/0000112568_002_20260624175624735.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경장급 우승을 차지한 경기대 강인환이 우승을 확정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br> 개인전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경장급(75㎏ 이하)에 출전한 경기대 강인환은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홍성태 경기대 감독은 2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주전 선수들 중 일부가 대회 직전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러나 최지호, 이지웅 대체자로 나선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br> 이어 홍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가 많지만, 완벽히 회복해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며 “그 선수들과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을 건강하게 경쟁시켜 전국체전에서도 우승하는 게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1~3위 모두 꺾었다...포켓볼 서서아, 세계여자10볼오픈 정상 등극 06-24 다음 "거창한 환급보다 예산 물꼬부터"… 산업부, K-배터리 세제지원 새 방향성 제시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