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1위 이세돌을 꺾은 우승 작성일 06-24 2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홍성지 9단 ● 신진서 9단 초점4(51~6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4/0005698269_001_20260624171731896.jpg" alt="" /></span><br><br>2008년 7월 '바둑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우리 국민 5명 가운데 1명꼴로 바둑을 즐긴다고 했다. 국민의 80%는 어린이가 바둑을 두면 집중력이 늘고 머리가 좋아진다고 생각했다. 우리 국민이 좋아하는 프로는 이창호, 조훈현, 이세돌 순서였다. 그때 실력으로 한국 1위는 이세돌, 2위는 이창호, 조훈현은 13위였다.<br><br>21세가 되는 14위 홍성지는 프로라면 남녀노소가 다 나오는 대회 '한국물가정보배' 결승 3번기 무대에 올랐다. 첫판이 끝나고 이세돌이 질 수도 있겠다는 말이 나왔다. 준우승을 맡아놓은 것도 처음인 홍성지가 1국과 3국을 이겨 난생처음 전국대회 우승을 해냈다.<br><br>신진서는 흑51로 가만히 뻗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4/0005698269_002_20260624171731924.jpg" alt="" /></span><br><br>이에 앞서 <참고 1도> 흑1을 두고 저울질을 했을 것이다. 이 흐름이라도 서로 둘 만하다. 오른쪽에서 흑집이 느는 걸 백52로 막았다. 흑은 이때라는 듯 흑53으로 달려 아래쪽을 넓혔다. 백도 서둘러야 할 일이 생겼다. 홍성지는 얼른 백54로 달려가 밑에 백 두 점을 살렸다. <참고 2도>라면 4로 지킨 흑집이 두툼하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3년간 자사주 90조원 사들인다…‘역대 최대’ 06-24 다음 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팀, 연고지 광명서 어르신 맞춤형 건강 특강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