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도 ‘딥시크’ 검토⋯ ‘토큰 청구서’에 지갑 닫는 기업들 작성일 06-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R4gasA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124c868cf446f62e0687d50305a741412f9a6aad75aa9cd261cee57e1c6447" dmcf-pid="1Se8aNOc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를 통해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87-G8RRw8K/20260624165806428sies.png" data-org-width="640" dmcf-mid="7nUK48nQ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87-G8RRw8K/20260624165806428sie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를 통해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d896d5efb5bddc9291cd29a2cba35ac700df3111ed83fb49e46b8a8b53d58f" dmcf-pid="tvd6NjIkSF" dmcf-ptype="general">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공지능(AI) 사용 비용 줄이기에 안간힘이다. 당장 마이크로소프트(MS)가 토큰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 딥시크 모델 탑재를 검토하는 등 저가 모델 조합 전략을 구사하고 나섰다. </p> <p contents-hash="2f31be20a47c1b36a8509ac6baff4f1d4b127c61729425522cdf043253d71110" dmcf-pid="FTJPjACEWt" dmcf-ptype="general">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스템인 ‘코파일럿 코워크’의 저비용 옵션으로 딥시크의 오픈소스 모델 V4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 코파일럿 과금 체계가 정액제에서 사용량 기반으로 바뀌면서 오픈AI·앤트로픽 모델 외에 토큰 비용이 낮은 모델까지 검토 대상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6a6dfda49652e148febba97903b56048043aa657b14eff24a74795499481b3ed" dmcf-pid="3yiQAchDy1" dmcf-ptype="general">토큰은 AI가 문장을 처리하고 답변을 생성할 때 사용하는 기본 단위다. 최근 기업용 AI 과금 방식이 토큰 사용량 중심으로 바뀌면서 토큰이 AI 운영비를 좌우하는 원가 단위가 됐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검색과 검토, 수정, 코딩을 반복 수행해 기존 챗봇보다 많은 토큰을 소비한다. 기업들이 AI를 업무 자동화 도구로 쓰기 시작하면서 사용량 증가는 곧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구조다. </p> <p contents-hash="9331ed4e627eb07a6e6da8d2a6d7714a05f8553cceda1891baf70d47f5882651" dmcf-pid="0Wnxcklwv5" dmcf-ptype="general">비용 부담은 이미 기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버는 AI 코딩 도구 사용을 적극 장려하다 올해 AI 예산을 4개월 만에 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와 아마존도 토큰 사용량을 경쟁시키던 내부 순위표를 내리는 등 사용량 확대 기조를 조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9236c5e10b644711d679940670340b80e23789d08683392099a25b5d40ab972" dmcf-pid="pYLMkESrCZ" dmcf-ptype="general">저가 모델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비용 차이에 비해 성능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AI의 답변과 추론, 쓰기, 입력 등 작업별 비용을 가중 평균하면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는 3.25달러, 오픈AI의 GPT-5.5는 1.07달러인 반면, 딥시크 V4 프로는 0.05달러 안팎에 불과하다. 성능 점수는 클로드 오퍼스 4.8이 56점, 딥시크 V4 프로가 44점으로 제시됐다. </p> <p contents-hash="05776db9f797a166c116955d09ee1356ef9105457a771bd498d997881f365eaa" dmcf-pid="UKlrHX71hX"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업들은 모든 업무에 최상위 모델을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다. 고난도 추론이나 보안이 필요한 업무에는 오픈AI·앤트로픽 등 고성능 모델을 쓰고, 단순 요약이나 데이터 가공, 반복 처리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을 쓰는 식이다. MS의 딥시크 검토도 같은 맥락이다. </p> <p contents-hash="505ed56be126d01fb21787d71ee2d0d101b0e0dabc3d2fb4dc352b1255d0b1b6" dmcf-pid="u9SmXZztyH" dmcf-ptype="general">골드만삭스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올해 5000조개로 예상되는 글로벌 토큰 사용량은 2030년 12경개로 24배 증가할 전망이다. 수요가 늘면서 향후 12~18개월 동안 AI 칩 부족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d7bef3790e816da3f65438d62c794905582d88a43503e63adfc09b6dd93a9806" dmcf-pid="72vsZ5qFyG" dmcf-ptype="general">나유진 기자 yujin@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정말 놀라운 일" 엔비디아 임원도 '깜짝'…1조달러 '꿈틀' 06-24 다음 [단독]GD 소속사, 두바이에 ‘로봇 테마파크’ 만든다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