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보안투자 늘렸지만 전담인력 줄었다 작성일 06-2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보호 투자 9.5억원 반등…전담인력 8.1명, 3년 새 최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CWF39U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4015a447cc0df80afa8b36695aacb89d1bea3f59d60c31fb287a67dde114b" dmcf-pid="BWhY302u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96-pzfp7fF/20260624165009930dcpj.png" data-org-width="640" dmcf-mid="znzVReAi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96-pzfp7fF/20260624165009930dcp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96d6451f419f6fdc5b792d0163ae0a37b1a4297cd73f24a064c4aae19ae3ce" dmcf-pid="bYlG0pV7y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의 정보보호 투자가 지난해 감소 이후 올해 반등했지만 정보보호 전담인력 규모와 정보기술 인력 대비 비중은 3년 연속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dc3e13910c8cc421edfd6abc303ac8a66db751678b72e541b20eeeb79004d19" dmcf-pid="KGSHpUfzh7" dmcf-ptype="general">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특성상 수험생·학부모 개인정보와 결제·학습 데이터 보호 중요성이 큰 만큼, 투자 회복세와 인력 축소 흐름이 엇갈린 점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1dfca4bb185edc97bb7b81dae9c3f41e556c1dbb7408700a13ff96a574d74545" dmcf-pid="9HvXUu4qvu" dmcf-ptype="general">2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올해 공시 기준 정보기술부문 투자액이 361억75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공시 기준 297억6221만원, 지난해 347억9223만원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간 수치다.</p> <p contents-hash="6b129842af7bb79d13040ab682552e5270f1a20628df60b3004a1cdfd7053d8b" dmcf-pid="2ut7f4iPyU" dmcf-ptype="general">반면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은 등락을 보였다. 2024년 10억759만원이던 정보보호 투자액은 지난해 8억4806만원으로 줄었다가 올 들어 9억5398만원으로 다시 늘었다.</p> <p contents-hash="a57302287113081b67b15fb48573aaccb7ba1d1ea7e8bcb43cf5530e8ef1eca7" dmcf-pid="V7Fz48nQCp"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정보기술부문 투자액 대비 비율은 2024년 3.4%에서 지난해 2.4%로 하락한 뒤 올해 2.6%로 소폭 회복됐다. 절대 투자액은 반등했지만 3년 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 셈이다.</p> <p contents-hash="c614e7ae8744f5e5baeefe12f66f00ec146fe0bd09595e7e00089fd339370a63" dmcf-pid="fz3q86LxW0" dmcf-ptype="general">올해 공시에서 긍정적으로 볼 대목은 정보보호 활동의 설비·인프라 성격이 강화됐다는 점이다. 2024년과 지난해는 AI 웹방화벽 보안장비 도입,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이 주요 활동으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fe77c2f2c4c448612ea13ef28be1158f48e2a24ce7ad3f66c9a94104dc90e301" dmcf-pid="4q0B6PoMS3" dmcf-ptype="general">올해는 SDP 솔루션 업그레이드 및 서버 구입, VPN 방화벽 구입, EPP 서버 교체 구입 등이 추가됐다. 외부 접속 통제, 단말 보호, 네트워크 보안 등 운영 환경 전반을 보강하려는 흐름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aff86a42edfbf51247258ab316b78073bec146f291c0b11ee530e21b622c4a30" dmcf-pid="8BpbPQgRTF" dmcf-ptype="general">다만 인력 지표는 리스크 요인으로 남는다.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은 2024년 10.2명에서 지난해 10명으로 소폭 줄었고 올 들어 8.1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23914b6f1adaabf723cc60a9e4045a7db7c4daa1a0b713ca7e303ff3f1ed6b3" dmcf-pid="6bUKQxaelt"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정보기술부문 인력 대비 정보보호 전담인력 비율도 2.8%, 2.2%, 2.1%로 낮아졌다. 정보기술 투자가 확대되고 보안 솔루션 도입 항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운영·점검할 전담인력 비중은 오히려 축소된 것이다.</p> <p contents-hash="254ceaeaa96672ca19b75ddcc92d9d3c25f9929d29d1c4c8817c3eb7cffd4d09" dmcf-pid="PKu9xMNdS1" dmcf-ptype="general">CISO와 CPO 겸직 구조도 3년간 유지됐다. 2024년에는 정보보안부문장이 CISO와 CPO를 겸직했고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상무와 실장이 두 역할을 함께 맡은 것으로 공시됐다.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책임 체계가 한 축으로 묶인 구조는 의사결정 일원화 측면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지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데이터 민감도를 감안하면 독립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한 대목이다.</p> <p contents-hash="a94f20bee4359556799ea9b19cbc3a8fc831da630ba4aa504c86c7c14d249bc7" dmcf-pid="Q972MRjJv5" dmcf-ptype="general">이 외에 메가스터디교육은 2023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효한 ISMS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침해사고 모의훈련, 재해복구 모의훈련, 정보보호 내부감사,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등 관리 활동도 지속 공시했다.</p> <p contents-hash="30c946fe324f2ea4cbe2b2b828636d4ce3bd9347b936615905fcdd71fdba028d" dmcf-pid="x2zVReAihZ"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메가스터디교육의 정보보호 공시의 핵심은 보안 투자 반등보다 인력 기반 약화 속 보안 체계 운영력 유지 여부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며 "보안 장비와 컨설팅 중심의 투자 확대는 분명한 진전이지만 이용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투자 규모뿐 아니라 전담인력과 책임자 활동성까지 함께 끌어올리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인프라는 한몸"…박윤영, KT클라우드 재합병 검토 [only 이데일리] 06-24 다음 모바일 D램 89%·낸드 103% 급상승에 스마트폰 가격 역대 최대폭 뛴다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