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MX사업부 “클라우드 운영 ‘AI옵스’로 전환 원년” 작성일 06-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WS 키로·베드록 에이전틱코어 등 활용<br>“2028년 사람 개입 20% 이하로 낮출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m4Ty3G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4c3038b94d24fbbb28ca1396ad29d58d254008c1c074807b32d5833acd69b1" dmcf-pid="xq8WJiEo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현성 삼성전자 MX사업부 클라우드팀 클라우드운영그룹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 행사에서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dt/20260624161521149lmca.jpg" data-org-width="640" dmcf-mid="P3HopUfz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dt/20260624161521149lm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현성 삼성전자 MX사업부 클라우드팀 클라우드운영그룹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 행사에서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dc2bf01faec30e90cfefd4c9e20b5b58ba5caac2ae42ffe5053705aefc74ed" dmcf-pid="yDlMXZztCA" dmcf-ptype="general"><br> 삼성페이·삼성헬스·빅스비 등 삼성전자 MX사업부의 50여개 서비스의 운영을 맡는 클라우드 조직이 인공지능(AI)기반 IT운영 자동화·최적화인 ‘AI옵스’로 전환을 본격화한다. 2028년에는 자율운영 단계까지 클라우드 운영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997f5a53710309e899bc1d736a41e64c59a367e03541413b07fe83fde7aef2b7" dmcf-pid="WwSRZ5qFWj" dmcf-ptype="general">유현성 삼성전자 MX사업부 클라우드팀 클라우드운영그룹장은 24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열린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 2026’ 행사에서 ‘AI-드리븐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오퍼레이션 앳 스케일’이란 제목의 키노트 발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4bae820b3318d7b7d2e9184b940bfd1288e918dfaed57f2d56ba86458fcecdc" dmcf-pid="Yrve51B3W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MX사업부 클라우드 운영 조직은 지난해 12월 3일간의 부서 워크숍과 딜로이트의 컨설팅을 거쳐 AI 혁신 목표를 세 가지로 설정했다. △장애복구 시간(MTTR)을 현재 대비 90% 이상 단축하고 △10분 이내 장애 탐지율을 99%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시스템 운영의 휴먼인더루프(사람 개입) 비율을 20% 이하로 낮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eb6fe2403bc63ac8dac1c5c8ec63925c32dfe7994fa49ef5ca3a89b026e4517" dmcf-pid="GmTd1tb0va" dmcf-ptype="general">유 그룹장은 이를 위한 AI옵스를 요리에 비유했다. “사이트신뢰성엔지니어링(SRE) 엔지니어가 셰프라면 장애 원인 추천, 변경 영향도 분석 등이 만들어야할 요리”라며 “재료는 데이터, AI 툴은 조리도구, AI옵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레스토랑을 차리는 것”이라 비유했다.</p> <p contents-hash="0cdcf9b153edb247421225fcb589eb3f67e7ba88e6ec23006ad73b43cfe02995" dmcf-pid="HsyJtFKpyg" dmcf-ptype="general">실제로 삼성전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기반 통합개발환경(IDE) ‘키로’(Kiro)와 AI에이전트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등을 활용해 코드형인프라(Iac) 코드에 대한 변경 영향도 분석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향후 메트릭 변화 정보 기반의 바탕으로 자동 롤백까지 구현하는 한편, 5주 이상 소요되던 신규 서비스 아키텍처 점검도 2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과제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fa2b53b6a89cc03679a7e7f90b50678f0587839cbd158adb63348eb7b8880914" dmcf-pid="XOWiF39Uvo" dmcf-ptype="general">이로써 IT운영 성숙도를 기존 사후대응 단계에서 올해 매니지드, 내년 예측운영 단계를 거쳐 2028년에는 자율운영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유 그룹장은 “단순 솔루션 도입이 아니라 AI기반 클라우드 운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궁극적으로는 반복수동작업(Toil)을 제로(0%)로, 운영 개입 최소화에 따라 기술적 엔지니어링에 100%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967f50a85d8dce43ef4566b1063d412c66d44aca430aebfae460f1c253fee2" dmcf-pid="ZIYn302uhL" dmcf-ptype="general">한편 유 그룹장은 AI로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20년 전 퍼블릭 클라우드 등장 사례를 들면서 “당시 데이터센터에서 일하던 엔지니어들이 SRE·데브옵스 등 클라우드 환경의 진화된 포지션으로 발전했다”며 “이번 AI 쓰나미도 새롭게 진화된 모습의 엔지니어링 포지션을 양산해나갈 것”이라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de80e87060ca6d43c40cea12a58634a7161dada634284aec23fddbdea9bf756" dmcf-pid="5CGL0pV7C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 IT 리더들을 향해 “AI시대 도래에 따라 다들 AI에이전트 고도화에 열중하고 있을 텐데, 그 일을 할 엔지니어를 키우는 것을 소홀히 하진 말라”고 권하며 “결국은 ‘휴먼 퍼스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1hHopUfzyi"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가격 급등에 ‘스마트폰 300만원’ 시대… 국내 중고폰 시장 날개 달았다 06-24 다음 남극, 5300만 년 전부터 갈라졌다…기존 학설보다 1000만 년 빨라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