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KO 예상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과 '한일전 참교육' 박현빈, 8월 29일 로드FC에서 맞대결 작성일 06-2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24/2026062401001701800111571_20260624160311556.jpg" alt="" /></span>[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 라이트급에서 무조건 타격으로 끝나는 화끈한 매치가 확정됐다.<br><br>라이트급의 베테랑과 세대교체를 외치는 신성이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5·로드FC 충주)과 '한일전 참교육' 박현빈(24·SSMA상승도장)의 경기다. 무려 21살이나 차이가 난다.<br><br>신동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상남자다. 현직 소방관으로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타격 능력이 뛰어난 파이터다. 2017년 데뷔해 현재까지 7승 8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그래플링 능력을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지만 강한 힘으로 찍어누르는 공격이 일품이다.<br><br>그런 신동국에게 박현빈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3월 굽네 ROAD FC 076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를 TKO로 꺾은 뒤다.<br><br>당시 박현빈은 "맥스 더 바디, 홍영기 선수까지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과 경기하고 있다. 신동국 선수도 40살 넘으셨고 은퇴하셔야 된다. 내가 로드FC 세대교체 시켜드리겠다. 신동국 선수님 준비되셨으면 바로 와주시면 된다"며 신동국을 콜아웃했다.<br><br>21살이나 차이나는 까마득한 어린 후배의 콜아웃에 신동국도 곧바로 응답했다. 오퍼를 받아들이며 박현빈과 케이지에 오른다.<br><br>신동국과 박현빈의 대결은 그래플링 없는 타격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모두 타격을 선호한다.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쓰러져야 경기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팬들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br><br>◇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br><br>[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br><br>[라이트급 신동국 VS 박현빈]<br><br> 관련자료 이전 포켓볼 서서아, 세계 1∼3위 연파하고 여자10볼오픈 정상 06-24 다음 풀 국가대표 서서아, 까리뇨 10볼 오픈 우승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