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 '옵저버 프로그램' 진행→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참가 작성일 06-24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24/0004077956_001_20260624153006987.jpg" alt="" /><em class="img_desc">G1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G1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G1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옵저버(Observer)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br> <br>옵저버 프로그램은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권고하는 제도다. 국비 지원을 받아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조직위원회가 업저버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슷한 국제대회를 직접 참관한다.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회 참관으로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한다. 경기 운영과 더불어 심판 배치, 선수 동선, 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관람객 응대 등을 미리 살펴본다. 국제대회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분석하고 학습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br> <br>대구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그동안 축적한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최신 운영사례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를 결정했다.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방문해 옵저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br> <br>서울컵은 약 20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태권도대회다. 겨루기와 품새,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G1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경기운영본부장인 박주식 교수는 "서울컵 대회는 오픈대회로 생활체육태권도에 특화되어 있다. 대구 대회 비 엘리트 부분의 경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참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br> <br>G1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서울컵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실무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과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정병기 사무총장(계명대 교수)은 "옵저버 프로그램은 단순히 다른 대회를 둘러보는 견학이 아니라 국제대회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현장 교육이다"며 "국제대회는 매년 규정과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3회째 대회라고 해서 기존 방식에 안주할 수 없다. 작은 부분까지 다시 점검하고 보완해 참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 <br>한편, 'G1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여 개국 18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사브르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남녀 모두 金 석권 06-24 다음 제주시,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 모집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