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고석현, 8개월 만의 복귀전…레보스노야니 만나 3연승 도전 작성일 06-2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4/AKR20260624122600007_01_i_P4_20260624151216858.jpg" alt="" /><em class="img_desc">UFC 3연승에 도전하는 고석현<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무대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br><br> 고석현은 다음 달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웰터급 경기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27·미국)와 주먹을 맞댄다.<br><br> 고석현은 지난해 11월 필 로(미국)에게 승리한 뒤 8개월 만에 경기를 치른다. <br><br> 애초 지난 2월 자코비 스미스(미국)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갈비뼈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되면서 옥타곤 복귀가 미뤄졌다. <br><br>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고석현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홀가분하게 신혼여행을 떠나겠다는 각오다.<br><br> 두 선수의 대결은 서로 다른 그래플링 스타일의 충돌로 기대를 모은다. <br><br> 고석현은 어릴 적부터 수련한 유도를 기반으로 2017년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탄탄한 그래플러다. <br><br> 이전 2경기에서 10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30분의 경기 시간 중 23분 25초 동안 상대를 통제하는 압도적인 컨트롤 능력을 뽐냈다.<br><br> 브라질리안 주짓수(BJJ) 블랙벨트인 레보스노야니는 공격적인 성향의 파이터다. <br><br> 주짓수 창시자 엘리우 그레이시로부터 배우고 UFC 초대 챔피언 호이스 그레이시의 코치로 활동했던 아버지로부터 격투기 조기교육을 받았다.<br><br> 10번의 승리 중 8번(서브미션 5회·TKO 3회)을 피니시로 장식할 만큼 결정력이 뛰어나다.<br><br> 최근 고석현은 스승인 '스턴건' 김동현과 함께 굵직한 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br><br> 아일랜드로 건너가 코너 맥그리거와 훈련을 진행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전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한국으로 초청해 기량을 다듬었다.<br><br>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는 전 UFC 챔피언들 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br><br>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남아공)와 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미국·나이지리아)이 미들급에서 격돌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독사·고령화 해법 찾는다"…지역형 마이데이터 사업 키우는 개인정보위 06-24 다음 HBM 설계인력부터 AI 엔지니어까지…SK하이닉스 공격 채용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