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이쿠 “AI 성패는 내재화에 달려… AI 에이전트 ‘코빌드’가 지원” 작성일 06-2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X5SvtWNI"> <p contents-hash="c0f5378db8079dc46b4df84dd20b4866c57d4f553b668f966658ad7706ed1e04" dmcf-pid="X8Z1vTFYoO" dmcf-ptype="general">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프랑스 데이터이쿠가 AI 시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AI 내재화’를 제시하며, AI 에이전트 ‘코빌드(CoBuild)’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a08acc94624fd646ac88b11773cce09e2305e8052ca350e7bf2251751a3760" dmcf-pid="Z65tTy3G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드류 보이드 데이터이쿠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총괄 수석 부사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에피소드 강남 262에서 열린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데이터이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chosunbiz/20260624144018034jbqj.jpg" data-org-width="3000" dmcf-mid="G0GXhl5T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chosunbiz/20260624144018034jb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드류 보이드 데이터이쿠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총괄 수석 부사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에피소드 강남 262에서 열린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데이터이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2c72617062edcefcbcfebbd3a1fb6bbfab8621d151b66a26e44980cd3a5143" dmcf-pid="5P1FyW0Hkm" dmcf-ptype="general">데이터이쿠는 24일 서울 서초구 에피소드 강남 262에서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AI 도입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앤드류 보이드 데이터이쿠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총괄 수석 부사장과 장기욤 아페르 제품관리 부문 이사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038394ac71f6c0774c2551eeb7ad0840fcf393927821704a1a96546a0239230" dmcf-pid="1Qt3WYpXNr" dmcf-ptype="general">앤드류 보이드 부사장은 “지난해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88%가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AI를 통해 실질적 가치를 경험한 기업은 6%에 불과하다”며 “많은 기업이 파일럿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AI 지출은 늘어나지만, 성과 창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14eee7e6b791a06fa4344ecf3d0f8fa098213fb9e0848ed4a7c3f285514418" dmcf-pid="txF0YGUZAw" dmcf-ptype="general">그는 이를 ‘AI 성공 격차(AI Success Divide)’라고 정의하며 AI 성패는 조직 전반에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내재화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와 플랫폼, 각종 AI 도구를 갖추는 것만으로는 성과를 담보할 수 없으며, AI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의사결정에 활용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085a1d0857eec3c97a5ca11f0ee2c64843049da6b35e29873f5548fed8c1a92" dmcf-pid="FM3pGHu5cD" dmcf-ptype="general">보이드 부사장은 “AI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실제 조직 안에서 작동할 때 드러난다”며 “AI가 제대로 내재화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리스크 관리 조직은 이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하며, IT 부서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이쿠 플랫폼은 이러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fbf2acc3e2455f9ad743eec1fdcd597bad08e43395ed6910aaeef47dd500ca" dmcf-pid="3R0UHX71AE" dmcf-ptype="general">이어 장기욤 아페르 제품관리 부문 이사는 지난 18일 출시된 AI 에이전트 코빌드를 소개했다. 코빌드는 현업 사용자가 자연어로 입력한 비즈니스 목표를 운영 가능한 AI 프로젝트로 자동 전환하는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a513f963676f22f0f59bf5e57da8012784e8113c01b2f185d17025683ff3e957" dmcf-pid="0epuXZztok"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코빌드는 관련 데이터를 식별하고 워크플로를 설계한 뒤 데이터 파이프라인, 머신러닝(ML) 모델,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별도의 코드 작성 없이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결과물은 시각적 흐름 형태로 제공돼 현업 부서와 IT 부서가 함께 검토·수정·승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22b46978c4a85e72fae2383f20743a48af64c5b49d9548dcfa5120fc6bcf90f" dmcf-pid="pdU7Z5qFjc" dmcf-ptype="general">특히 모든 개발 과정과 결과물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를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 오픈AI, 앤트로픽, AWS 베드록, 구글 제미나이 등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 및 데이터 환경을 지원해 기업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원하는 모델과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ec97767eed2211296057689fcacadbf23a22b670afe8076173d2e607b977386" dmcf-pid="UJuz51B3gA" dmcf-ptype="general">아페르 이사는 “기존 생성형 AI가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코빌드는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시각적으로 보여준다”며 “현업 사용자도 AI 프로젝트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직접 검증할 수 있으며, IT 부서는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면서 이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d7a3b35d1e1c8950fae70629fb0d7334d08b6d32bba7435175f5b2a328d7ea" dmcf-pid="u0sIAchDNj" dmcf-ptype="general">김종덕 데이터이쿠코리아 지사장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개별 모델 성능보다 이를 안전하게 확장하고 통제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데이터이쿠는 국내 고객사들이 AI를 단발성 실험이 아닌 전사적 운영 체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7pOCcklwg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가 본 팔란티어식 AX…“온톨로지가 출발점” 06-24 다음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기술 전환 직업 ‘환영사’ 등장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