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첫 대회서 우승' 김도헌, 드림투어 개막전 제패...1부 승격 청신호 작성일 06-2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24/202606241321200482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24143110726.png" alt="" /><em class="img_desc">드림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김도헌. / 사진=연합뉴스</em></span> 3쿠션 유망주 김도헌이 프로당구(PB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br><br>김도헌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 결승에서 유준석을 세트 점수 3-1(15-10 4-15 15-14 15-13)로 꺾었다. 우승 상금 1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 점을 챙긴 그는 단숨에 시즌 랭킹 1위로 올라섰다.<br><br>결승은 매 세트 접전이었다. 1세트를 5이닝 만에 따낸 김도헌은 2세트를 내줘 동점을 허용했다. 승부처는 3세트였는데, 12-12에서 유준석이 먼저 뱅크샷을 성공시켜 위기에 몰렸으나 후공에 나선 김도헌이 뱅크샷 포함 3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아 15-14 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그는 8-12로 뒤지던 4세트마저 뒤집어 15-13으로 마무리했다.<br><br>2023년 22세 이하 아시아 캐롬 선수권 우승자인 김도헌은 지난해 말 전역 후 2부 우선 등록 선수로 합류해 데뷔전부터 우승하며 1부 승격에 청신호를 켰다. 그는 전역 후 첫 대회 우승에 기뻐하며, 정상급으로 성장한 김영원(하림)을 보며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1부에 오르면 승패와 관계없이 자신의 기량을 모두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 태극마크 없는 수모 쓴 핀수영 대표팀 [뉴시스Pic] 06-24 다음 "대한민국" 외친 이정후, 시즌 5호 홈런 포함 타율 0.331로 타격 2위 유지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